제21회 중국상해국제예술절 10월 개막

2019-09-19 15:02:00

제21회 중국상해국제예술절이 10월 18일부터 11월 17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전 세계 23개국과 지역의 43개 극종목이 출연을 확정했다.

문화및관광부에서 주최하고 상해시인민정부에서 주관한 제21회 중국상해국제예술절 개막식에는 중국 최초의 대형 서커스 <전상해>로 막을 연다. 건국 70돐을 맞이하기 위해 상해서커스단과 상해곡예학교에서 련합해 창작한 서커스극 <전상해> 는 서커스공연으로 상해해방의 력사적 순간을 재연했다. 1950년에 설립된 북덕방송애악단은 중국바이올린가인 황맹라와 함께 페막공연을 장식하게 된다.

이번 예술절은 중국국가화극원의 원작창작 화극 <삼만, 그날밤>, 상해음악학원의 교향시 <영웅송>, 산동가무극장 민족가극 <계몽산>, 심천교향악단 대형교향곡 <나의 조국> 등과 같은 다채로운 홍색극목으로 무대를 장식한다.

제21회 중국상해국제예술절의 국제코너는 진영이 강대하다. 네덜란드 국가의 발레단, 비엔나애락악단, 동경교향악단 등을 요청했다. 세계적으로 이름난 이딸리아 스칼라가극원에서는 원작인 모차르트 오페라 <원정을 가장한 처녀>와 <마법피리>도 함께 출연한다. 알아본데 의하면 이딸리아 스칼라가극원에서는 이번 예술절에 설립된지 200여년 만에 모든 인원을 처음으로 동원해 제작했다.

제21회 중국상해국제예술절 개최를 앞두고 상해는 또 국내에서 최초로 방진기술로 건축한 상해음악극장과 상해교외의 삼림가운데 있는 ‘구과수미래예술중심’을 세웠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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