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씨앗 대장용종
대장암의 씨앗 용종

2019-09-23 09:04:59

대장은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 분변 형성과 저장, 배변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막힘없는 매끄러운 구조를 갖고 있다. 하지만 여기에 대장용종이 생기면 이는 대장암과 직결된다.

대장용종은 장 점막이 비정상적으로 자라난 병변을 말한다. 형태나 조직 검사 소견에 따라 종양성 용종과 비종양성 용종으로 분류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암으로 진행되는 용종은 종양성 용종으로 '선종성 용종'이라고도 한다.

대장용종은 경우에 따라 혈변 등의 증상이 있지만 대부분 몸에 이상 증상이나 통증 등을 유발시키지는 않는다. 따라서 일반적으로는 정기 건강검진 등을 통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용종이 발견되면 조직검사를 통해 ‘대장암의 씨앗’인지를 판별하게 되는데 만약 선종성 용종으로 판명되면 암으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크기와 상관없이 제거하는 것이 원칙이다.

최근에는 의료 기술과 장비의 발달로 개복수술 없이 ‘대장내시경’을 통해 바로 용종을 제거하는 방법이 보편화됐다. 당장 나타나는 증상이 없어 선종성 용종을 제거하는 것에 의구심을 갖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 용종을 제거할 경우 대장암 발병 위험률을 감소시킨다는 것이 밝혀졌다.

하지만 대장용종은 제거해도 재발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따라서 이를 제거했다고 끝이 아니라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대장용종의 발생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지만 유전적인 원인과 환경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선종성 용종을 유발시키는 환경적 요인에는 서구화된 식습관(동물성 지방의 과다 섭취), 섬유질 섭취 부족, 비타민D 결핍, 운동부족, 고령(50세 이상) 등이 있다. 특히 최근에는 불균형한 식습관 등으로 대장용종 환자도 증가하고 있으며 발병 년령대도 점차 낮아지고 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50세 이상은 5년에 한번은 대장내시경 검사를 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특히 대장암발생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1센치메터 이상 또는 다발성 선종을 절제한 사람은 절제 후 해마다 1센티메터 미만은 3년마다 정기검진을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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