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주의해야 하는

2019-09-23 08:59:34

골다공증은 뼈의 강도가 약해져서 골절이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따라서 골다공증환자의 경우 단순한 타박상도 골절로 이어질 수 있다.


◆골다공증의 주요 원인과 증상?

골다공증은 로화에 의해 자연스럽게 생길 수 있고 질환이나 약물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녀성들은 페경 후 골다공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그 밖에도 스테로이드 계통의 약물 복용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당뇨병, 류마티스관절염, 갑상선기능항진증 등의 질병에 의해서도 뼈가 약해질 수 있다.

골다공증 자체만으로는 증상이 없다. 그래서 보통 뼈가 부러지면서 골다공증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골다공증에 의해서 골절이 흔히 발생하는 부위는 손목, 척추, 대퇴골이다.


◆골다공증과 호르몬은 어떤 관계가 있는가?

뼈는 일생 동안 지속적으로 생성과 흡수의 과정을 반복하며 변하는 장기이다. 1년마다 10%의 뼈가 교체되고 10년이 지나면 우리 몸의 뼈는 모두 새로운 뼈로 교체된다. 이 과정에서 성호르몬, 성장호르몬, 갑상선호르몬의 영향을 받는다. 특히 녀성은 페경 이후에 녀성호르몬의 감소가 뼈의 량을 줄이며 페경 후 첫 5년간 빠르게 뼈의 량이 줄어든다.


◆골다공증은 녀성에게만 발생하는 질병인가?

50세 이상 녀성의 약 40%가 골다공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50세 이상 남성의 경우도 약 8%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기 때문에 골다공증은 녀성만의 질병은 아니다. 하지만 50세 이상 성인의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은 녀성이 약 80% 정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남성은 페경이 없는 반면에 녀성은 페경 후에 녀성호르몬의 감소가 뼈의 량을 급격히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골다공증약 복용중 위장장애로 힘들다면?

골다공증 치료를 위해서는 칼슘과 비타민D 섭취와 함께 약물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먹는 약의 경우 부작용으로 위장장애가 있을 수 있으며 이런 경우 주사제로 치료하는 것이 나을 수 있다. 하지만 주사제는 부작용으로 발열과 근육통이 있을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2~3일 정도면 호전된다.


◆골다공증 예방에 좋은 식습관은?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서는 칼슘과 비타민D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50대 이상의 군체들은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하루에 1200밀리그람 정도의 칼슘이 필요한데 보충제보다는 식품을 통해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칼슘은 낮은 흡수률이 문제가 되는데 우유의 경우 칼슘 함량이 많을 뿐 아니라 유당 및 카제인을 함유하고 있어서 칼슘 흡수에 많은 도움이 된다. 따라서 우유를 마시는 것이 칼슘 보충에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잔멸치, 물미역과 같은 칼슘 함량이 높은 생선이나 해조류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칼슘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D의 경우 50대 이상의 성인들이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800~1000 IU 정도 필요하다. 비타민D는 노란자위를 포함한 닭알, 버섯류, 고등어나 연어에 많이 함유되여있으며 하루에 20분 정도 해빛을 쬐일 경우에 충분한 비타민D를 공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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