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가 VIP로 모시는소설작가들은 누구?
소설의 영화화가 잦은 시대,많은 작가들의 작품이 영화로 만들어지면서 큰 인기를 얻기도 한다.

2019-09-25 09:38:18

영화는 좋아하지만 책과는 담을 쌓았다면 그래도 이 작가들의 이름을 한번 정도는 들어봤을 것이다. 소설의 영화화가 잦은 시대지만 몇몇 작가들은 작품이 영화로 만들어지면서 큰 인기를 얻기도 한다. 어떤 작가들이 영화계의 ‘단골’손님으로 초청될가? 그 명단을 만들어봤다.

스티븐 킹

작품명만 들어도 무릎을 탁 치게 되는, 소설작가들 목록에서 빼거나 나중에 소개할 수 없다. 바로 스티븐 킹이다. 영화화된 소설은 《그것》, 《미스트》, 《샤이닝》, 《스탠 바이 미》 등 다수이다. 집필 활동도, 작품의 영화화도 가장 왕성한 작가중 한사람이다. 스티븐 킹은 공포, 스릴러 쟝르의 대가로 유명하지만 《스탠 바이 미》와 같은 성장물이나 《그린마일》, 《쇼생크 탈출》 같은 드라마 쟝르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물론 그의 주무대에선 이름만 들어도 감탄이 나오는 영화화된 소설들이 줄 서 있다. 《캐리》, 《샤이닝》, 《미스트》, 《1408》 등등이다. 스탠리 큐브릭의 《샤이닝》이 원작과 많이 달라서 직접 《샤이닝》이란 드라마를 제작하기도 했다. 평범한 일상을 단번에 엄청난 공포로 바꾸는 스티븐 킹의 소설은 극장요 영화와 텔레비죤극을 합쳐 70여편이 넘게 영화화되여 원작이 가장 많이 영화화된 작가로서 기네스북에 올라있다. 킹의 수상 경력은 1996년 오 헨린 문학상을 비롯하여 휴고상과 7차례의 브람 스토커 상, 5번의 로커스 상 등 셀수 없을 정도이다.

존 르 카레

존 르 카레는 인지도가 다소 낮지만 《트레이터》가 개봉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첩보소설의 대가’ 존르 카레는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로 영화계에서 다시 주목받은 작가이다. 실제 첩보원으로 있었던 존 르 카레는 취재와 탐문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인물을 그려 첩보소설의 사실성을 더했다. 이전에도 《추운 곳에서 온 스파이》, 《거울나라의 전쟁》, 《콘스탄트 가드너》가 영화화됐지만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이후 《모스트 원티드 맨》. 《트레이터》가 련이어 영화화됐다. 《추운 나라에서 온 스파이》가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했다. 국제 베스트셀러 목록의 최고에 위치한 비평가들에게 칭송을 받는 작가로서 그는 그레이엄 그린처럼 복잡하고 황홀한 줄거리들을 표준적이고 형식적인 서술방식으로 결합할 줄 아는 작가이다.

필립 K 딕

필립 K 딕은 SF 쟝르의 최고 대가이자 불운의 상징으로 통하는 작가이다. 《마이너리티 리포트》, 《토탈 리콜》, 《블레이드 러너》라는 걸출한 영화들의 원작자이다. 그는 생전에 정신질환을 심하게 앓기도 했다. 딕은 각양각색의 공포증과 우울증과 망상증에 시달렸고 약물 람용의 부작용으로 환각을 경험하는 일도 잦았지만 이런 경험을 내재화하고 설명할 수 있는 탁월한 지성과 광기의 소유자였다. 그는 20세기 과학소설의 력사에서도 군계일학으로 손꼽히는 거장인 동시에 20세기의 미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중 한사람이다. 딕은 생전에 44편의 장편소설과 121편에 달하는 중단편을 출간했다.

존 그리샴

존 그리샴은 스티븐 킹만큼 익숙하게 잘 알려져있다. 실제 변호사 출신인 존 그리샴이 쓴 법정소설은 《야망의 함정》을 시작으로 줄줄이 영화화됐다. 《펠리칸 브리프》, 《타임 투 킬》, 《레인메이커》처럼 주옥 같은 법정영화들의 토대였다. 2003년 《런어웨이》 이후로는 영화화가 조금 뜸해졌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는 작가인 존 그리샴은 전세계 출판가의 흥행 보증수표로서 출판산업에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는 초대형 작가이다. 어린 시절, 건축업에 종사하는 아버지를 따라 여러 곳에 옮겨 다니며 살아야 했던 그는 10대 초반 미시시피의 작은 도시에 정착하게 되고 그곳에서 야구선수의 꿈을 키웠지만 결국 회계학과 법학 전공으로 미시시피 대학을 졸업한다. 1989년 데뷔작 《타임 투 킬》로 소설가로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리샴이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확실하게 대중에게 알려진 것은 두번째 소설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가 히트를 치면서 1990년 《야망의 함정》이라는 제목으로 영화화되면서부터이다.

데니스 루헤인

90년대가 존 그리샴이라면 2000년대 초반은 데니스 루헤인이라 할 수 있다. 《미스틱 리버》를 시작으로 《가라, 아이야, 가라》, 《셔터 아일랜드》가 줄줄이 영화화됐다. 2010년대에 넘어와서 《더 드롭》과 《러브 바이 나이트》가 영화화됐다. 2001년에 발표한 《미스틱 리버》는 미국 최대 인터넷 서점 아마존의 종합 베스트설레 1위에 5주 동안 랭크됐다. 그는 이 작품으로 세계적인 추리문학상인 앤소니 상 및 배리 상 그리고 메사추세츠 북 어워드 픽션 상을 수상했으며 《뉴욕타임스》, 《퍼블리셔스 위클리》에 의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며 평단과 대중의 폭발적인 인기를 동시에 모았다. 《미스틱 리버》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영화로도 만들어져 4000만딸라 이상의 수익과 2004년 아카데미 주요부문 수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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