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테리아가 번식하는 집안의 5가지 물건

2019-09-29 08:53:15

우리가 잘 인식하지 못하지만 집안에는 박테리아가 번식하는 몇가지 물건이 있다. 어떤 물건인지 알아보고 어떻게 청소해야 하는지 소개한다.

우선 집에는 언제나 무수히 많은 박테리아가 영구적으로 번식한다는 점을 리해해야 한다. 지속적으로 우리를 위협하지는 않더라도 잠재적으로 유해할 수 있다.

아무리 열심히 집안을 깨끗이 유지하려고 해도 일어나는 순간부터 잠드는 순간까지 우리는 세균과 접촉하게 된다. 더 많은 사람이 집에 거주할수록 해로운 생물체인 박테리아가 증식하고 우리에게 위협을 가할 수 있다.

1. 박테리아가 번식하는 변기

‘박테리아’ 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것이 변기이다. 그러나 여러 공식화된 자료에 따르면 변기가 음식점 메뉴판과 같은 몇몇 물건들 만큼 더럽지 않아 우리는 나름 안심을 했지만 변기는 그 고유의 기능 때문에 해로운 세균들과 끊임없이 접촉한다. 그래서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변기 탱크를 포함해 변기를 청소하는것이 바람직하다.

2. 수세미

모르고 지나치게 되는 경우가 많지만 수세미도 박테리아가 번식하는 흔한 물건중의 하나이다. 수세미는 음식물 찌꺼기와 습기가 만나는 곳이고 따라서 가정에서 미생물이 증식하는 데 적합한 환경이다. 조금 지나치게 느껴지더라도 일주일에 한번 수세미를 교체할 것을 권장한다. 아니면 물 90%와 표백제 10%를 섞어 세척해야 한다. 두번째 세척 후에는 수세미를 화장실이나 싱크대를 닦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수세미와 가까이 쓰이는 행주 역시 자주 젖은 상태로 보관되기 때문에 주방에서의 세균 번식 효과를 가속화한다. 따라서 수세미를 사용한 후 매번 씻는 것은 의무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3. 침대시트

내가 매일 잠드는 공간이 박테리아로 가득 차 있다는 상상을 해보면 무섭다. 침대시트는 일주일에 한번씩 교체할 것을 권장한다. 여기에는 충분히 그럴만한 리유가 있다. 침대시트에는 매일 밤 우리 몸에서 떨어진 각질, 로션, 먼지 등이 쌓인다. 아침에 일어나 침대를 정리하기 전 이런 물질들이 날아갈 수 있도록 환기시키기를 권장한다. 이로써 세균이 쌓이고 증식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4. 주방 및 화장실 싱크대

항상 축축한 상태로 있는 물건에 수많은 박테리아가 번식한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주방 싱크대는 언제나 음식찌꺼기와 만나게 돼있다. 싱크대의 습도와 음식찌꺼기는 박테리아가 번식할 수 있는 완벽한 조합이다. 물론 사용 후 매번 철저한 청소와 살균을 하면 매일 세균이 쌓이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한편 화장실 세면대, 수도꼭지 및 욕조는 곰팡이와 균이 자라기 완벽한 장소이다. 몸에서 나온 각질 및 분비물과 습도의 만남은 세균이 자라는데 촉매제 역할을 한다. 게다가 청소하기 힘든 세면대의 모퉁이는 곰팡이의 번식을 도우며 문제를 더 어렵게 만든다.

5. 치솔

치솔에도 박테리아가 번식한다. 포도상구균, 대장균, 록농균 그리고 장내세균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세균은 관리 시기를 놓치면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치솔을 넣어두는 컵도 수백만 박테리아가 번식하는 물건이다. 물과 습기가 컵 안에 고이지 않도록 매일 세척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리는 집안에서 매일 박테리아가 번식하는 물건들과 접촉하지만 놀랄 필요는 없다. 우리의 몸은 이러한 세균에 저항할 방어 체계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주변 환경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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