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통해 만나보는 인생의 교훈
교훈 남겨주는 베스트영화 10

2019-10-18 09:23:02


웃고 떠드는 혹은 영웅과 악당의 화려한 싸움이나 잔잔하고 애절한 슬픈 사랑이야기도 좋지만 가을에 마음 한켠을 따뜻하게 물들일 교훈적인 영화를 한편 골라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시간이 지나도 많은 이들에게 삶에 대한 교훈과 잔잔한 감동을 주는 영화 10편을 소개한다.

《세 얼간이(三傻大闹宝莱坞)》

극장가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인도영화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교훈을 주며 인생영화라는 찬사를 받았다. 천재들만 간다는 명문대에서 삐딱한 천재들이 자신들의 진정한 꿈을 찾기 위한 모습을 그렸다. 인생에서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야 할 때 다시한번 보면 좋은 영화이다.

《버킷리스트(遗愿清单)》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목록에 늘 담겨있는 영화 버킷리스트이다. 명품배우 잭 니콜슨과 모건 프리먼 주연의 이 영화는 삶과 본질 그리고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게끔 하는 영화이다. 우연히 같은 병실을 쓰게 된 두 주인공이 ‘죽음’이라는 공통주제 아래 서로 친구가 되고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 실행하게 된다. 결국 예상되는 결말처럼 그들은 가족의 품으로 돌아와 죽음을 맞이한다. 이 영화를 보고 나면 꼭 미뤄두었던 자신만의 버킷리스트를 작성해보게 된다.

《내 이름은 칸(我的名字叫可汗)》

2010년에 개봉한 인도의 착한 영화이다. 영화 속에서 9.11 테러로 많은 미국인들이 무슬림을 차별하기 시작한다. 그러던중 주인공 칸의 아들이 폭행사고를 당하게 되고 칸은 미국 대통령에게 직접 테로리스트가 아니라고 전하기 위해 긴 려정을 떠나게 된다. 그 과정에서 보여주는 순수한 칸의 사랑이 인상적이다. 상대방이 나와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해서 혹은 나와 다른 가치관을 갖고 있다고 해서 차별을 해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일깨워주는 영화이다.

《인생은 아름다워(美丽人生)》

아버지의 위대하고 숭고한 사랑을 그린 영화로서 로베르트 베니니 감독이 직접 감독과 주연을 맡았다. 분명 웃음이 나는 장면임에도 불구하고 그 뒤에 숨겨진 함축적인 의미들 때문에 슬픔과 감동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 포로수용소에서 아들을 안심시키고 살리기 위해 온갖 재치와 유머를 다하는 아버지와 결국 안해와 아들을 위해 희생하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 폭풍 오열을 해야 할 만큼 너무나도 가슴 아픈 영화이고 부모님의 무한한 사랑을 다시금 느껴볼 수 있는 영화이다.

《행복을 찾아서(当幸福来敲门)》

금융계의 억만장자라고 불리는 실존인물 크리스 가드너를 모티브로 만든 이 영화는 윌 스미스와 실제 그의 아들이 함께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계속해서 찾아오는 경제적 시련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달리고 또 달리는 주인공의 모습에 당신도 모르게 응원하게 될지도 모른다. 끝이 보이지 않던 성공의 길에서 결국 그만의 ‘행복’을 찾게 되는 결말이 눈물겹다. 누구에게나 행복의 기준은 다르겠지만 그 행복을 찾기 위해 역경을 견뎌내고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의지를 갖게 되길 바란다.

《예스맨(好好先生)》

코미디 영화로 유명했던 짐 캐리의 2008년 작품이다. 단순히 웃긴 영화가 아닌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절묘한 코미디로 담아냈다. 늘 부정적으로 살던 주인공이 어떤 세미나를 듣게 되면서 점차 긍정적인 모습으로 변화하는 내용이다. 긍정적으로 살면서 세상은 좀 더 따뜻해졌다. 돈과 성공은 물론 재미난 일투성이다. 하지만 영화에서 보여주듯 무조건적인 긍정보다는 진심의 긍정이 중요한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자신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건 자신의 의지도 확실한 한몫을 한다. 어떻게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인생의 전후가 달라질 수 있다는 말이다. 삶이 무미건조하고 재미 없을 때 웃음과 긍정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영화를 추천한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穿普拉达的女王)》

이 영화가 개봉한 지 벌써 10년이 되였지만 아직도 많이 화제가 되고 있다. 20~30대 녀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이 영화는 유명 패션 잡지사를 배경으로 녀성들의 일과 사랑을 주제로 하고 있다. 탄탄한 이야기와 깊은 주제의식을 통해 내면적으로 성장해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자신의 소신을 잃지 않은 채 강인하게 변모해가는 주인공을 보면서 커리어 우먼으로서의 대리만족을 느끼면서 나도 해낼 수 있다는 자기위로를 받는다. 갖가지 패션 아이템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한 영화이다.

《포레스트 검프(阿甘正传)》

어린이든 어른이든 할 것 없이 큰 감동을 주는 영화이다. 남들보다 약간 지적능력이 떨어지고 불편한 다리를 가진 주인공이다. 하지만 달리기에 뜻밖의 재능이 있음을 알게 된 후부터 그는 판타지적 성공 신화를 달리게 된다. 그리고 주인공을 통해 미국의 현대사를 적라라하게 보여준다. 정직하고 순수한 남자의 모습을 통해 성실한 삶의 가치를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는 영화이다.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감동과 영화노래는 예술이다.

《주토피아(疯狂动物城)》

아이들과 함께 갔다가 기대하지 않고 본 어른도 하나같이 재미 있었다고 입을 모은 애니메이션이다. 하지만 단순히 재미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반영하는 교훈도 함께 담겨있다. 다들 안된다고 하지만 불굴의 의지로 자신의 꿈을 이루게 되고 막상 꿈을 이뤘지만 차가운 현실 속에서도 래일은 괜찮을 것이라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주인공이다.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요즘 같은 사회 분위기에서 더욱더 추천하는 애니메이션이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本杰明巴顿奇事)》

스콧 피츠제럴드의 소설에서 령감을 받아 만들어진 이 영화는 현실에 답이 없다고 여겨질 때 보면 좋은 영화이다. 사실 평범하게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한 것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그 자체를 감사하게 만들어주는 영화이다. 주인공은 늙은 로인으로 태여나 점차 어려지는 인생을 살게 된다. 본인의 의지가 아닌 채로 시간을 거스르며 살게 된다. 인생에서 시간이 흐른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그래서 내가 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그 중심에는 사랑이 있어야 함을 여실히 보여주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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