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를 여러번 나눠 먹어야 하는 리유

2019-10-20 13:12:17

비타민 C는 항산화 물질로서 부족해지면 괴혈병, 뼈 통증, 설사 등이 생길 수 있다. 피부, 뼈, 혈관, 연골 등 결합조직의 형성을 돕는 콜라겐의 합성에 관여하며 면역기능 강화, 항산화 작용, 뼈와 관절 건강 유지, 멜라닌 색소 생성 억제 등을 돕는다. 헤모글로빈에 결합되여 있지 않은 철분의 흡수도 도와준다.


▧ 비타민 C 권장량은?

비타민 C 의 권장 섭취량은 100밀리그람이다. 과일과 채소를 골고루 섭취하면 일일 권장량을 충분히 채울 수 있다. 하지만 식사가 불규칙적이고 신선한 과일과 채소 섭취가 어려운 경우, 만성질환 등 여러가지 리유로 추가 보충이 필요할 때는 영양제로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비타민 C를 과잉 섭취하는 경우 소변으로 배출된다고는 하지만 속 쓰림, 복통, 설사 등 부작용이 우려되므로 하루에 1000밀리그람을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 비타민 C는 하루에 여러 번, 나눠 먹어야

비타민 C 권장량은 100밀리그람으로 과량 복용 시 체내에 저장되지 않고 그때그때 흡수된 후 남는 것은 큰 부작용이 없이 소변으로 배출된다. 또 혈중에 유지되는 기간이 짧은 편이라 한 번에 먹는 것보다 여러번 나누어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비타민 C가 6시간 주기로 소모되므로 활동을 시작하기 전인 아침 식전을 시작으로 하루 3회 나눠 먹는 것을 추천하기도 한다.


▧ 비타민 C는 철분제와 단짝

철분제를 복용 중이라면 비타민 C나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주스와 함께 먹는 것이 좋다. 비타민 C가 철분의 흡수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타민 C가 들어간 종합비타민제와 철분제를 복용하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다. 종합비타민제 속 마그네슘과 칼슘은 오히려 철분의 흡수를 방해한다.


▧ 커피 마신 후 바로 먹는 비타민 C는 무용지물

후식으로 커피 한 잔과 과일을 같이 선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카페인은 소변을 과다 배출하는 리뇨 작용을 하므로 비타민 C와 같은 수용성 비타민이 빠져나가기 쉽다. 카페인이 체내에 들어와 밖으로 배출되는 데까지는 2시간 정도 소요되므로 카페인 섭취 후 2시간 이내에 비타민 C 영양제나 과일을 먹는 것은 그 흡수률을 떨어뜨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비타민 C는 감기에 좋다?

비타민 C의 감기 예방 효과에 대해서는 론난이 있다. 2004년 약 30개의 다양한 연구 결과를 종합한 결과 운동선수처럼 격렬한 신체 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비타민 C가 50% 정도의 감기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일반인에게는 그 효과가 미미했기 때문이다. 다만 감기 증상 완화에는 비타민 C가 도움이 된다는 다양한 연구 결과들이 있으며 실제로 비타민 C가 함유되여 나오는 감기약도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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