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짓기공모 통해 효사랑 제창
제5회 중국조선족 효사랑 글짓기공모 시상식 연길서

2019-11-04 09:10:48

3일, 연변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최하고 연변문화예술연구중심에서 주관, 연변생태문화협회와 연변향토문화연구회에서 협조한 제5회 중국조선족 효사랑 글짓기공모 시상식이 연길에서 진행됐다.

사회와 일반인을 상대로 진행되는 우리 민족 효사랑 공모전은 글짓기를 매개로 효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우리 사회와 우리의 소중한 가정을 보다 효가 넘치는 사랑스런 가정으로 꾸리도록 위한 데 힘을 보탠다는 취지로 이어지고 있다.

주최측에 따르면 400여편의 작품이 이번 공모전에 응해왔고 최종 김동진의 <울고 있는 문풍지>가 수필부문 대상을, 오유진의 <비워둔 의자>(외 1수)가 시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공모전 심사위원회 조장을 맡은 리임원은 시상식에서 “글의 운치나 기교보다는 글 속에 배여있는 효에 대한 진심 어린 고민과 성찰 그리고 실천이 어우러져나온 글들에 적잖은 비중을 두었다.”고 밝혔다.

신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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