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절 특집 제2회 중국조선족 노래자랑 성료

2019-11-09 09:55:33

연변라지오조선말방송에서 주최한 제2회 (중국조선족 노래자랑) 기자절 특별행사가 5일, 연변가무단에서 펼쳐진 가운데 새시대 매체 융합발전의 새로운 사명을 짊어진 중국조선족 매체 근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력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민족언어중심조선어부, 흑룡강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흑룡강신문사,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연변일보사, 도문시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등 11개 조선족 매체의 편집기자, 아나운서들이 무대에 올라 기량을 뽐냈다.


행사는 연변라지오조선말방송의 녀성 4인창 “행복은”이 막을 연 가운데 “연변의고향”, “단풍편지”, “사랑의 길”, “해별의 아리랑”, “어화둥둥둥이가정”을 비롯한 감칠맛 나는 다양한 장르의 노래는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또한대중들이 익숙하고 사랑을 받는 조선족인기가수들을 초대해 이채를 더해줬다.


중국 창건 70주년을 경축하는 한 해, 20번째 기자절을 즈음하여 열린 음악잔치는 우리 민족 지성 언론인들의 단합,협력과 분발, 그리고 정진하는 소중한 만남의 자리였다.


한편 이날 행사는 가요 "우리 말,우리 노래"로 막을 내렸다.

 

글 사진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림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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