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해남도국제영화제 개막
문화산업의 고품질 발전 추진

2019-12-05 16:04:00

1일, 국가영화국의 지도하에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과 해남성인민정부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제2회 해남도국제영화제가 삼아에서 개막됐다. 국내외 영화인들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중앙선전부 부장이며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본부 부장인 신해웅이 제2회 해남도국제영화제의 개막을 선언했다. 그는 개막사에서 해남의 발전은 중국이 40년 동안 개혁개방의 길을 걸어온 중요한 표징이라면서 새시대의 중국은 영화대국에서 영화강국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세계 각지에서 온 영화인들이 바다같은 마음을 품고 해남도 국제영화제라는 상호 교류의 플랫폼을 만들어 세계영화의 발전에 지혜와 힘을 바치고 인류 운명공동체를 건설하는 데 더 많은 힘을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남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심효명은 개막식 인사에서 해남도 국제영화제는 해남을 위해 세계를 향한 국제문화교류의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어주었다면서 이번 영화제는‘전년상영, 전도방영, 전민관람, 전산업체인’ 의 전략위치와 발전목표를 견지해 국제성, 학술성, 대중성이 모두 겸비한 영원히 막을 내리지 않는 국제영화제로 거듭나게 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새 중국 창건 70돐을 경축하는 특별코너에서 12명의 영화인이 공화국창건 이후 각 년대의 우수한 영화들로 새 중국의 발전과정을 생동하게 회고했다. 영사막에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본사의 ‘4K생방송영화’인 《지금 이 시각》 의 정채로운 장면이  방영되자 사람들은 새 중국 창건 70년동안의 평범하지 않은 성과와 70년동안의 자랑스럽고 영광스러운 정서를 함께 느꼈다.

해남도 국제영화제는 2018년에 창설, 중국에서 가장 ‘젊은’국제영화제이다. 이번 영화제는 처음으로‘금야상’ 경연 부문을 증설했다. 야자나무는 해남 본토에서 가장 대표적인 식물로서 끈기있고 묵묵히 봉사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현재 ‘금야상‘은 80개 국과 지역의  1495편의 영화 참가작품을 받았다. 칸, 베니스, 베를린, 프랑스 캐스트상 등 수많은 영화제에서 녀우주연상을 수상한 프랑스 유명 녀배우인 이자벨 우페르가 이번 ‘금야상‘ 국제심사위원장을 맡았다.

한편, 이번 영화제에는 ‘천애지각‘,‘만상중국’, ‘초점영화인’ 등과 같은 8개 전시코너를 설립했는데 61개 나라와 지역의 200여편의 영화가 전시에 참가할 예정이다. 12월 8일, 해남도 국제영화제 페막식 및 ‘금야상‘시상식에서는 최우수영화, 최우수감독 등 10개의 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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