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가무단,우리 민족문화의 명함장
지난해 연변가무단은 19차 당대회 정신과 전주민족문화사업회의 정신을 관철하고 기층에 초점을 두어면서 새 시대에 맞는 정품력작을 창작해냈다. 힘써그들은 민족예술인재를적 책임감을 양성하짊어지고 민족문화 명함역할을 충분히 발휘 해 예술적 책임을 짋어지고 우리 주 민족문화사업의 발전과 번영을 추진했다.

2020-01-17 10:13:58

사진은 무지강이 촬영한 제12회 중국무용 ‘련꽃’컵대회 입선작 <비상>의 한 장면이다.

◆가무의 고향의 문화적 매력 과시

연변가무단은 새 중국 창건 70돐, 중국공산당 창건 98돐 주제를 둘러싸고 중국꿈과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을 주제로 하는 20여수의 <붉은 진달래>, <연변찬가>, <조국의 노래>, <조국의 봄날> 등  주제곡을 창작했고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과 함께 조선판 <나와 나의 조국>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했으며 <금돼지 복돼지>, <조국의 봄>, <신시대아리랑> 등 20여개의 무용작품의 음악을 창작해냈다. 또 <향음>, <절필>, <신명> 등 10부의 작품 무용작품을 창작편집했고 20여개의 대형문예야회, 주제야회의 문예종목을 창작했다. 음악극 <향촌련가>, 실내악 <비약장백>, <된장형수>, <연변입쌀>, <따뜻한 겨울> 등 소품작품을 창작했고 시트콤 <사랑의 맛>, 음악상황극 <진달래>를 창작했으며 <제1서기> 대형 연극을 창작했다.

지난 1년 동안 연변가무단 배우들은 신인 신상 50여개를 수상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그중 신작무용 <비상(心归云处)> 은 제12회 중국무용 ‘련꽃’상 대회에 입선했고 김학준은 제12회 중국음악금종상 성악조 결승전에 진출했으며 허미옥은 좌권민요회·2019년 국제민요시합 ‘동존’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제3회 중국조선족민족무용전시회에서 연변가무단이 창작한 무용 <절필> 등 4개 작품은 각각 ‘신인신작’ 등 각종 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연변가무단은 줄곧 ‘인재흥단’ 전략을 고수하면서 인재의 자질을 높이기에 노력해왔다. 연변대학 예술학원과 련합해 무용, 성악, 기악 등 민족예술전문인재를 적극 양성했고 성주급 인재초빙의 정책과 계획을 잘 리용해 각 예술학원의 조선족 예술인재를 적극적으로 모집해 년령, 성별, 구조가 과학적이고 합리한 인재발전 방식을 건설했다.

지난해 연변가무단에서는 강화, 최려령의 <아리랑>, 함순녀의 <조선족학무>, 허미옥, 김선희의 <판소리>등 10인의 4번째 주급무형문화유산 대표성 종목 및 대표 전승인의 등재사업을 완수했고 음악극 <같은 하늘 아래>는 길림성중점문예종목 및 작품계획으로 비준받았다.

또 문화가 인민과 사회주의를 위해 봉사한다는 취지하에 문화혜민활동을 적극 펼쳐왔다. 새중국 창립 70돐, 중국공산당 창건 98돐을 둘러싸고 100여차례 ‘나와 나의 중국꿈’, ‘조국은 내 마음속에’ 등 주제로 다양한 공연을 펼쳤고 여러 명절기간 문화혜민공연, 정월대보름문예야회 등 위문공연행사를 펼쳤으며 사회, 부대, 양로원 등을 찾아 부동한 예술의 표현형식으로 조국을 노래하고 새중국 창립 70돐에 헌례했으며 새시대 인민대중의 아름다운 생활을 노래하고 조선족 전통문화를 선전하면서 군중들에게 즐거움과 따뜻함을 선사했다.


◆예술브랜드 효과 일으켜

지난 해는 문화와 관광이 융합된 해로서 연변가무단은 문화명함장의 역할을 잘 발휘해 예술브랜드 효과를 일으켰다. 지난 일년 동안 연변가무단은 연변을 대표해 국가, 성급의 각종 대형공연과 문화관광선전활동에 참여해 연변주와 길림성을 홍보하는 데 큰 공헌을 했다.

2019년 초 연변가무단 50여명의 공연진은 CCTV음력설 문예야회 장춘분회장 공연에 참가했고 5월에 길림성을 대표해 아시아 문명대화대회- 아시아문명순회공연행사에 참여했으며 북경세원회에서 여러 지역의 손님들을 끌어들이면서 길림성의 매력, 연변의 풍정을 아낌없이 보여줬다. CCTV의 요청으로 무용 <비상>은 CCTV ‘무용세계’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무용 <비약>은 CCTV 추석문예야회에서 선보였으며 민악합주 <옹헤야>는 CCTV ‘중국민악대회’에 참여하기도 했다.

(녕파) 특색문화산업박람회, 녕파국제의류박람회, 장춘 ‘동북아국제박람회’, 연변전시구역공연, 2019민문출판박람회, 시가체 제17회 주봉관광축제 길림행사주, ‘매력중국성’ 시즌3 연변코너북경촬영 등 록화를 순조롭게 마쳤고 ‘동북아국제문화관광미식주’ 개막식 공연, 중국화룡제 11회 장백산진달래 국제문화관광축제, 중국두만강문화관광축제개막식과 페막식, 대련시 제25회 조선족민속문화예술절 등 공연에 참가해 문화관광선전에서 큰 기여를 했다.

상해에서 ‘귀염둥이 중화를 사랑해 (宝贝爱中华)’ 조선족가무 주제공연을 완성해 연변문화의 매력을 전시했고 <아리랑꽃>은  절강성 녕파시, 내몽골 훅호트시, 길림시를 찾아 6회의 공연을 원만히 완성해 연변의 풍정을 전시했으며 국가예술기금 전파교류지원프로그램의 전국순회공연을 마쳤다. <춘향전. 오리정 리별>은 길림성을 대표해 문화관광부 2019 전국 무형문화유산 전시행사에 참가했고 연변지역의 길림성 희곡, 소품, 2인전 전시공연활동에 참가하면서 조선족 민족문화를 아낌없이 선전했다.

연변가무단 단장 김휘는 “2020년은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의 승리를 진취하는 해로서 연변가무단은 문화공익성봉사를 더 잘하고 인재양성에 심혈을 기울이는 등 더 광범하게 우리 주 민족문화사업의 발전과 번영을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장향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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