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걸 의사(외 1수)□ 녕해
의술은 인술이요 의사도 义士니라
나라의 부름 안고 결사전에 나섰다네
장하다 송백의 푸르름을 세한(岁寒)이면 알거니.
금성철벽
우리 선조 이 땅 와서 이중사명 짊어지고
항일전쟁 해방전쟁 피 흘리며 싸웠노라
무한은 오늘도 전쟁터라 여러 민족 손 잡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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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술은 인술이요 의사도 义士니라
나라의 부름 안고 결사전에 나섰다네
장하다 송백의 푸르름을 세한(岁寒)이면 알거니.
금성철벽
우리 선조 이 땅 와서 이중사명 짊어지고
항일전쟁 해방전쟁 피 흘리며 싸웠노라
무한은 오늘도 전쟁터라 여러 민족 손 잡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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