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또 오래 사용하는 베개 세탁법

2020-03-09 08:51:27

잘 생각해보면 베개 만큼 자주 또 오래 사용하는 물건도 없다. 그런데 그런 베개를 제대로 관리하고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아야 한다. 베개는 달마다 세탁하고 소독하는 게 좋다. 당신의 베개가 건강을 위협하는 미생물과 수많은 세균의 온상이 되지 말아야 한다. 베개를 새 베개로 만들기 위한, 베개를 세탁하고 소독하는 간단한 세탁법 4가지를 소개한다.

1. 세탁기

대부분의 베개는 세탁기에 돌려도 문제가 없긴 해도 세탁기에 넣기 전에 태그를 꼭 확인해야 한다. 태그를 확인했다면 다음단계를 따른다.

• 가루세제가 아닌 액체세제를 사용한다. 그래야 안에 찌꺼기가 남지 않는다.

•  균형을 잡아 망가지지 않게 하기 위해 다른 가벼운 세탁물을 함께 넣고 세탁해야 한다.

• 헹굼 코스를 두번 반복하여 남은 세제를 완전히 헹궈내야 한다.

세탁이 마무리되면 하루 꼬박 해볕에 말린다. 잘 말리는 게 매우 중요하기에 안까지 바싹 말려준다.

2. 빠른 세탁

베개 충전재는 너무 잦은 세탁을 견디지 못한다. 따라서 처음에 말했던 한달에 한번 세탁은 가능한 경우, 충전재를 감싸는 베개잇에 한해서만 실천한다.

일부 베개는 라텍스 베개처럼 지퍼를 열거나 버튼을 끌러서 충전재를 뺄 수 있다. 이런 베개는 시트와 함께 빠르게 세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알맞은 세탁 주기를 지킴으로써 베개를 소독하고 진드기를 예방해야  한다.

3. 베이킹소다와 식초로 본격적인 세탁

베개에 본격적인 세탁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세탁에서 빠질 수 없는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사용할 수 있다.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리용한 세탁법을 소개한다.

• 베이킹소다 반컵과 백식초 반 컵을 섞는다.

• 베개를 세탁기에 넣는다.

• 물이 차면 섞어둔 용액을 넣는다.

• 1번에서 소개한 세탁법 대로 세탁한다.

베개를 세탁하고 소독하는 것외에도 베이킹소다와 식초는 베개를 새것으로 만들어준다. 표백효과가 있는 이 두가지 재료로는 실패하는 법이 없다. 세제에 붕사를 대신 넣는 것으로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4. 과산화수소로 작은 얼룩 없애기

베개를 세탁하고 소독하는 데 과산화수소를 쓸 수도 있으나 앞서 소개했던 방법들과는 달리, 제한 사항이 몇가지 있다.

첫째, 하얀 베개에만 사용할 수 있고 표백 성분 때문에 어두운 색이나 색조가 강한 베개에는 권하지 않는다. 천에 얼룩이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작은 얼룩만 지울 수 있다. 이 방법은 지우고 싶은 얼룩의 표면에 과산화수소를 약간 떨어뜨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제한 사항이 있지만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베개는 크림, 화장품, 피, 땀 등의 얼룩이 생기는 일이 잦아서 찌들 수 있다. 그럴 때 과산화수소로 효과를 볼 수 있다.

지금까지 살펴본 간단한 방법으로 침실 위생 상태의 수준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침대는 우리가 적어도 하루에 여덟시간은 보내는 곳이기에 따라서 우리 호흡기와 가장 가까운 물건인 베개를 세탁하고 소독하는 일은 당연하고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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