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맥스》, 21세기영화 TOP 100 1위

2020-03-12 14:57:29

《매드맥스》.

조지 밀러의 인생작《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疯狂的麦克斯4:狂暴之路)》가 엠파이어가 꼽은 21세기 걸작 영화 1위에 올랐다.

영국 영화전문지 엠파이어는 최근‘21세기 가장 뛰여난 영화 100편’을 선정해 발표했다. 그중 조지 밀러가 2015년에 내놓은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압도적인 평가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조지 밀러가 30년 만에 선을 보인 매드맥스 시리즈 네 번째 작품이다. 전작의 주인공 멜 깁슨 대신 톰 하디가 출연했고 샤르리즈 테론, 니콜라스 홀트 등이 합류했다. 일본 인기 만화《북두의 권 (北斗神拳)》의 모티브가 된 작품답게 특유의 세기말적 분위기와 거대한 스케일, 컴퓨터그래픽을 배제한 호쾌한 액션으로 평단과 객석의 찬사를 받았다.

2위는 피터 잭슨의 2001년작《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 (指环王1:魔戒再现)》가 차지했다.《반지의 제왕》시리즈 첫 작품으로 3시간에 육박하는 러닝타임이 지루하지 않을 만큼 대단한 몰입감을 자랑한다. 《호빗(哈比人)》으로 이어지는 피터 잭슨 판타지의 장대한 려정을 알린 영화이기도 하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 2, 3편 역시 100편에 포함됐다.

3위에는 크리스토퍼 놀란의 력작 《다크나이트(黑暗骑士2008)》가 올랐다. 호아킨 피닉스 이전에 전률의 조커 연기를 펼친 히스 레저의 유작이다. 《비긴즈 (开战时刻)》에서 시작해 놀란의 다크나이트 트릴로지 두번째 작품으로 엄청난 마니아를 거느리고 있다. 이어 4위에는 크리스토퍼 놀란의 또 다른 대작인《인셉션(盗梦空间)》(2010)이 올랐다. 놀란은《메멘토 (记忆碎片)》, 《인터스텔라(星际穿越)》까지 자신의 작품 다수를 리스트에 포함시키며 거장의 면모를 뽐냈다.

5위에는 아카데미가 주목한 작품《문라이트 (月光男孩)》(2016), 6위에는 페이스북 창업자의 드라마틱한 인생을 담은 《소셜네트워크 (社交网络)》(2010)가 이름을 올렸다. 7위는 마블의《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复仇者联盟:英菲尼迪战争) 》(2018)이다. ‘어벤져스’시리즈 전 작품은 물론‘캡틴아메리카 (美国队长)’시리즈, 《아이언맨(钢铁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银河守护者)》 등 마블의 대표작들이 리스트에 고르게 포함됐다. 8위는 참신한 소재와 전개가 눈에 띄는《겟 아웃(逃出绝命镇)(2017)》, 9위는 《판의 미로 (潘神的迷宫)》(2006)가 가져갔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킬빌(杀死比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好莱坞往事) 》 등 영화가 리스트업되는 영예를 안았고《인사이드 아웃(头脑特工队)》 등 픽사 애니메이션 세 편도 21세기 명작으로 손꼽혔다.

《위플래쉬(爆裂鼓手)》 한 편으로 천재 감독 반렬에 오른 데이미언 셔젤은《라라랜드(爱乐之城)》까지 두 편을 리스트에 올렸다. 77회 골든글로브에 이어 92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주요상을 노리는《아이리시맨 (爱尔兰人)》과 《조커 (小丑)》는 각각 28위와 39위에 랭크됐다.

  

종합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