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뮤지컬 <해밀턴> 저작권 구매

2020-03-12 14:58:18

뮤지컬 <해밀턴>

디즈니가 브로드웨이 뮤지컬 <해밀턴>의 영화화를 위해 지갑을 열었다.

데드라인 등 외신들은 5일 오전 기사를 통해 디즈니가 뮤지컬 <해밀턴>의 영화화를 위해 저작권을 구입했다고 전했다.

뮤지컬 <해밀턴>은 린 마누엘 미란다의 대표작으로 미국 건국의 아버지 알렉산더 해밀턴의 생애를 조명했다. 2015년 2월 브로드웨이 퍼블릭시어터 초연 당시 힙합과 리듬앤블루스를 가미한 독특한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2016년 토니상에서 작품상을 포함한 11개 부문을 휩쓸며 세계적 명작 반렬에 올랐다. <해밀턴>을 영화화 하기 위해 디즈니가 쓴 돈은 무려 7500만 딸라이다. 뮤지컬 한 작품의 저작권을 사들이기 위해 쓴 돈으로는 사상 가장 큰 액수이다.

디즈니는 2021년 10월 15일에 <해밀턴>을 공개할 예정이다. 다만 뮤지컬 자체를 영화화하는 방식은 취하지 않는다. 올해 6월 26일 전 미국에서 개봉하는 린 마누엘 미란다의 또 다른 뮤지컬 영화 <인 더 하이츠>처럼 라이브캡처 방식의 작품이 될 전망이다.

  

종합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