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아동도서전 코로나19 영향으로 취소

2020-03-25 08: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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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딸리아 측은 12일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 제57회 볼로냐아동도서전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1964년 처음으로 아동도서전을 주최하면서 세계 최대 아동도서전으로 발돋움한 볼로냐아동도서전이 처음으로 취소되는 국면을 맞았다.

지난 2월 24일 볼로냐아동도서전측은 5월로 연기했다 유럽에서 피해가 가장 큰 이딸리아에서 열리는 행사라 고심 끝에 최근 도서전 홈페이지를 통해 취소하기로 결정했음을 알렸다. 도서전측에 따르면 2021년 볼로냐아동도서전은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릴 예정이였다.

계획 대로라면 올해 볼로냐아동도서전은 12개 전시장, 250차례에 달하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 80개 국가의 1500개 전시상과 3만여명의 관람자들이 참석한다.

이 도서전은 세계 최대 규모의 아동문학 박람회중 하나로 이딸리아 에밀리아로마냐주 볼로냐에서 매년 봄에 개최된다. 1964년 4월 4일 볼로냐에 있은 궁전인 팔라조 레 엔조에서 개최된 것을 시작으로 작가와 삽화가들이 출판사와 에트워크를 형성하고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자 아동문학, 삽화 및 멀티미디어를 포함한 각종 아동용 콘텐츠의 저작권을 거래하는 주요장소가 됐다. 지난 2018년 중국은 주빈국의 신분으로 볼로냐아동도서전에 참가했고 이듬해에는 중국소년아동신문출판총사와 중국도서수출입총회사와 손잡고 ‘중국창작삽화전시’를 주최, 50명의 중국 삽화가가 100여폭의 정품작품들을 전시하면서 중국의 창작삽화의 수준을 남김없이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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