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의 디테일을 살리는 자재

2020-03-30 08:51:15

아름다운 가구와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인테리어소품은 집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하지만 꼼꼼하게 내 공간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작은 디테일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이때 ‘자재’가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핵심이다. 류행에 민감한 이들은 이를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체크한다.


▧ 건축의 요소를 가져오다

건축자재로 사용되던 것들이 상공간을 넘어 집안까지 들어오는 추세이다. 합판이 대표적인 례인데 과거에는 내장재로 쓰였으나 인테리어에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아무래도 원목을 쓰면 비용이 많이 올라가는데 합판은 가격이 합리적인편이니 말이다. 프리미엄 등급을 사용하면 뒤틀림도 없고 스테인으로 마감하면 원하는 색으로 조색도 가능하다. 따뜻한 느낌과 자연스러운 무늬를 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콩크리트는 소재의 묵직함과 양생하며 생기는 자연스러운 표면이 가장 큰 매력이다. 특유의 독특한 질감과 분위기로 인해 공간에 다채롭게 사용되고 있다.

▧ 상반된 스타일 섞어 익숙한 듯 새롭게

자재의 최신 트렌드는 ‘하이브리드’이기도 하다. 하이브리드란 서로 다른 성질을 지닌 요소가 둘 이상 혼합된 것으로 각각의 정체성이 어우러져 유기적으로 련결되는 세계를 의미한다. 익숙하지만 또 다른 느낌을 주는 하이브리드 추세가 당분간 인기를 끌 것 같기도 하다. 마감재의 경우 심플한 공간에 포인트를 넣어 전체 분위기를 바꾸거나 전면에 과감한 패턴과 색상을 사용해 용도에 따라 개성이 넘치는 연출을 할 수 있는 아트워크 벽지를 들 수 있다. 레트로 무드나 기하학적인 무늬, 이국적인 동식물 일러스트레이션을 사용해 분위기를 과감하게 바꾸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 뮤럴 벽지로 갤러리처럼

최근 들어 자연스러운 색과 질감이 돋보이는 자재가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자연의 느낌을 그대로 강조한 제품이 눈에 띈다. 솔리드 색상과 질감의 자재, 그림 같은 예술효과를 줄 수 있는 뮤럴 벽지가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벽지는 페인팅 질감이 있는 것과 그림 같은 뮤럴 벽지의 두 종류로 나뉘여져 있다. 그림이라고 해서 무늬나 형상이 들어간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색상으로 베리에이션되여 예술적인 느낌을 주는 제품도 많다. 바닥재는 독폭보다는 장폭으로 넓고 길어지는 추세이며 실내 창호는 알루미늄 슬림 베젤이 강세로 선이 점점 가늘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 휴식을 주는 자연의 자재

멋부리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러운 느낌의 자재가 요즘 인기가 있다. 특히 벽면의 경우 여백의 미를 두어 휴식을 취하고 힐링할 수 있는 편안한 느낌을 선호하는편이다. 이에 따라 단조로운 도장보다는 립체적이면서도 따뜻하고 자연적이면서도 중성적인 색상을 연출하고 있다. 흙손, 뿜칠 시공 후 브러시로 요철 형태를 비롯해 다양한 무늬와 질감을 연출할 수 있어 자연스러움이 돋보인다. 포름알데히드 같은 유해 중금속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인체에 무해하며 친환경적인 제품이라 새집증후군도 안심할 수 있다.


▧ 극도의 심플함

군더더기를 덜어낸 미니멀리즘의 심플함은 아무리 보아도 지겹지 않다. 특히 오래 살아야 하는 집이라는 공간에서는 더 탄탄한 장점이 된다. 바닥재는 전반적으로 심플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가 강세이다. 광폭의 시원하면서도 편안한 원목 느낌을 선호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벽지는 너무 벽지스럽지 않은 것이 포인트이다. 도장 텍스처의 도배지를 사용해 느낌을 살리는 것이 추세인 듯하다. 창호의 경우 창밖의 풍경과 련결해 구도를 잡는 데 보통 시스템 창호를 제안하는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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