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과 혁신으로 연변 문예의 번영 발전 추진

2020-06-30 0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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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무의 고향’, ‘문화의 고향’으로 불리우는 연변은 당의 18차 대표대회 이래 중앙과 성당위의 사회주의 문예를 번영 발전시킬 데 관한 결책포치를 받들어 문화강주 전략을 실시, 상층구조 설계를 강화하고 민족특색을 내세우면서 개혁 가운데서 정책보장기제를 보완하고 참답게 시달하면서 연변 문예의 대발전, 대번영의 새 국면을 형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정책보장기제 건립

2017년 10월, 우리 주는 재차 전 주 민족문화사업 회의를 열고 ‘문화강주’ 전략을 전력 실시했다. ‘중공연변주위가 사회주의 문예를 번영 발전시킬 데 관한 실시의견’을 제정해 새시대 민족문화 사업의 방향을 명확히 제시했다. 중국조선족무형문화재보호조례를 반포 실시하고 매년 9월 2일을 ‘조선족 언어문자의 날’로 정했으며 해마다 1000만원을 투입해 ‘민족문화 발전 전문자금’을 설립했다. 련속 3년 동안 2.01억원의 국가와 성급 지원금을 쟁취했고 민족문화 편집출판, 편역인재 육성, 설비 승격, 문화산업 발전, 문물보호와 기초시설 건설 등을 중점으로 지원했다.

◆강력한 공공문화 봉사체계 구축

주 및 각 현(시) 의 도서관, 박물관, 문화관, 극장, 문화중심 등을 건설했고 새시대 문명실천중심, 기층 종합문화소, 사회구역 문화실, 농가책방 등을 보급했다. 연변위성TV는 전국 30개 자치주 가운데서 가장 먼저 방송을 시작, 현재 2억 7000만명의 관객보급률을 자랑하고 있다.

《연변음악》, 《연변문학》(한문증간) 을 출판하고 《민족문학》(조문판) 등 5개 조선문 간행물에 ‘80후’, ‘90후’ 문학칼럼 코너를 개설했으며 작가작품세미나, 문예작품 평가 및 각종 대소형 문학예술 전시회 행사를 개최했다. 무극 《아리랑꽃》, 연변조선족무용 《농악무》, 《성세장고》 등은 22개 성에서 200여차례 순회공연을 마쳤다.

◆창작발전을 뒤받침하는 인재대오 양성

문학인재를 육성하는 ‘터전’, ‘신인’, ‘명가’ 등 세가지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조선족 문학인재 양성기지’와 ‘민족문학 창작기지’를 건설했으며 문학 신인과 원로작가를 련결시켜 집중적으로 양성하고 단계식 발전을 추진했다. 문예인재 초빙과 문화수출 전략을 실시하고 국내외 전문가와 학자들을 요청해 강의를 조직했으며 민족무용, 음악작곡, 무형문화재 종목 등 10여가지 교육을 실시했다. 교항악단 지휘 등 고급 인재를 초청하고 문예인재를 선발해 중국매체대학, 한국, 이딸리아 등지에서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민간 문예인재 양성을 강화, 7000여명의 민간문예 골간을 양성해 전 국민이 문화발전에 참여하는 자신감과 열정을 보여줬다.

◆민족문화와 문화정품의 시대 브랜드 조성

무형문화재 300여개를 수집 정리했는데 그중 17개가 국가급 ‘무형문화재명록’에 수록됐다. 중국 조선족농악무는 우리 나라에서 유일하게 ‘인류무형문화명록’에 기록된 무용종목이 되였고 상모춤, 장고춤, 아박춤, 가야금과 만인양걸 등이 기네스세계기록을 세웠다. 발해 중경국가고고유적공원이 정식 간판을 걸었고 마반촌 산성국가고고유적공원이 정식으로 설립됐다.

대형 조선족 창작무용 《아리랑꽃》, 무용 《심귀운처》, 문학작품 《력사의 강-두만강을 말하다》 등 10여편의 작품이 전국 소수민족문예무대에서 금상, 련꽃상, 준마상 등 국가급 상을 수상했고 노래 《엄마의 아리랑》은 중앙 선전부가 새 중국 창건 70돐 정품앨범 《락송중국》에 수록됐다.

또 CCTV, 호남위성TV 등 국내 여러 주류매체들과 손잡고 《새시대를 노래하자·국경절편》, 《매력중국성 시즌 3》 등 10여편의 특집프로그램과 다큐멘터리를 록화 제작했다.

우리 주에서는 또 민족문화와 상업무역, 관광 등 관련 산업, 관련 업종과의 융합을 가속화했다. 연변교육출판사는 8년 동안 련속 중국민족류 출판 능력 1위에 올랐고 중국조선족민속원, 진달래민속촌, 조선족백년부락 등 민속문화관광지가 건설됐다.

  장향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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