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 새시대 향촌소재문학 창작세미나 열려

2020-08-06 10:11:42

초요사회 전면 실현의 결정적 승리를 거두고 빈곤해탈 난관공략의 결전을 치르는 중심사업을 둘러싸고 전 주 문학계가 새시대 우리 나라 향촌이 가져온 거대한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을 인솔하기 위한 ‘새시대 향촌소재 창작세미나’가 5일 주정무중심에서 열렸다.

주당위 선전부, 주직속기관당사업위원회, 연변작가협회, 주구빈판공실에서 련합하여 주최한 이번 세미나에는 농촌주재 제1서기, 작가, 평론가 대표들이 참여해 토론을 진행했다.

주최측에 따르면 시대조류와 변화에 앞장서고 력사를 기록하며 인민을 노래하는 것은 작가의 력사적 사명으로 이번 세미나는 전국적으로 부는 향촌소재창작 열풍에 호응하는 매우 적시적이고 필요한 행사라는 데 취지를 뒀다. 특히 전 주 민족문화사업회의가 개최된 이래 출범된 민족문화를 발전시키는 일련의 정책들은 문학의 발전에 전례없는 생기를 불어넣어줬다. 또한 문학창작인재 양성 등 중점 프로젝트들은 광범한 작가와 문학종사자들의 창작 능력과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면서 새시대, 새 발전, 새 면모를 반영하는 수많은 문학정품들이 쏟아져나왔다.

세미나에서 연변작가협회 주석 정봉숙은 “이번 세미나는 최근년간 용솟음쳐나온 새시대 향촌소재창작에 대해 종합적으로 정리를 해보는 자리이다. 아울러 향후 어떻게 우리 지역 새시대의 새 농촌을 써내려가고 초요사회 전면 실현과 빈곤해탈, 난관공략의 위대한 투쟁을 반영하며 인민이 진정 원하는 정품들을 창작할 것인가에 대한 방향을 밝혀주는 의미있는 자리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신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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