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느껴지는 우월감□ 최상운

2020-08-06 15:22:57

나는 중국에서 태여나 중국 공민으로 평생을 중국에서 행복하게 살아왔다. 우리의 할아버지 아버지들처럼 일본제국주의 침략으로 나라를 잃은 망국노의 설음을 겪지 않았고 강대국의 간섭으로 국토가 두동강 나서 혈육이 갈라져 살아야 하는  리산의 아픔도 겪지 않고 통일된 조국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우월감을 가지고 성장하여왔다.

나는 학생시절부터 중화인민공화국 국가를 불러왔고 모주석 만세, 공산당 만세를 부르며 자라왔다. 붉은넥타이를 매고 대기 앞에서 나라를 위하여 피와 목숨을 바친 혁명렬사들을 잊지 않겠다는 맹세를 하였다. 청년시절에는 당기 앞에서 공산주의 실현을 위하여 분투하겠다는 선서를  하였다. 평생을 당과 정부를 믿으며 살아왔다. 나이를 먹으면서 점점 당과 정부의 올바른 령도를 실감하게 되였다.

위대한 중국공산당은 전국인민을 령도하여 제국주의 봉건주의 관료자본주의 큰 산을 뒤엎고 중화인민공화국을 창건하였다. 건국 후 중국인민을 령도하여  가난하고 락후하던 중국을 70년이라는 기간 내에 세계의 선두에 서는 휘황한 성과를 거두었다. 일사천리로 달리고 있는 조국의 밝은 모습을 보면서 하냥 가슴이 벅차 올랐다.

나는 운수좋게 개혁개방의 혜택을 입어 세계의 21국을 관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였다. 십여년간 세계관광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으며 시야가 넓어지고 견식도 높아지였다. 처음 외국 관광을 떠나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 선진국 사람들은 어떤 방식으로 생활할가? 그리고 외국인들은 중국을 어떤 시각으로 보고 있는지를 알고 싶었다.

개혁개방 전 나는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줄을 모르고 살아왔다. 다행히 개혁개방의 봄바람을 맞아 출국할 수 있었고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 개혁개방 초기만 하여도 나는 값진 옷을 입고 돈을 팍팍 쓰며 통 크게 투자를 하는 외국 상인들과 기업가를  보면서 부러워하였다. 그랬던 내가 세계관광 하면서 세상물정이 내가 생각했던 봐와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였댜. 내가 관찰한데 의하면  외국에서는 중국을 강대하고 부유한 나라로 보고 있으며 중국관광객을 부유한 나라에서 온 부자로 보고 있음을 느끼였다.

서유럽의 아름다운 나라 프랑스로 갔을 때이다. 어느날 우리 중국관광객들은 프랑스 수도 빠리의 한 백화점으로 갔다. 그 백화청사는 빠리시내에서 손꼽히는 현대화 설비를 갖춘 대형 상가였다. 그날 백화청사 안에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중국관광객이 몰려들었다. 백화청사 안 어디를 가나 중국관광객들로 꽉 차 있어 마치 이곳이 프랑스의 백화상점이 아닌 중국 어느 백화점이라는 착각이 들 지경이였다.

나는 별로 살 것이 없으면서도 백화점 곳곳을 다니며 구경하였다. 어느 매장으로 가나 영업원들은 고객을 친절하고 사냥하게 대하였다. 특히 중국손님에게는 깍듯이 “닌호우” 하며 인사를 하는 것이 보기 좋았다. 중국손님이 물건을 살 때도 그들은 중국말로 대화를 하면서 물건 가격을 인민페로 환산한다면 얼마 얼마라고 자상하게 설명하는 것이였다. 중국고객이 매장을 떠날 때에는 손을 저으며 “짜이잰”하는 것이 인상적이였다. 자존심이 강한 프랑스 사람들이 중국관관객을 상빈으로 깍듯이 모시는 장면을 보면서 중국공민이라는 희열을 느끼게 되였다.

백화점을 떠나면서 무엇때문에 프랑스 사람들이  중국어를 사용하면서 중국관광객들을 상빈으로 모실가 숙고해 보았다. 나의 짧은 견해로는 프랑스 사람들의 중국고객을 친절히 대하는 리유 중 하나는 프랑스를 려행하는 중국 관광객이 많다는 것과 프랑스를 찾는 중국관광객들은  대국인답게 통 크게 물건을 잘 구매했기 때문이라 생각했다.

재작년에 나는 고대문명국인 이집트 관광을 떠났다. 이집트에 도착한 이튿날 우리는 이집트 수도 까히라에 있는 이집트 국영박물관을 관람하게 되였다. 박물관 입구 대문 앞에는 많은 이집트 장사군들이 몰려 있었다. 그들은 관람을 온 외국인들을 상대로 하여 골동품과 그림을 팔고 있었다. 나는 박물관을 돌아보고나서  선참으로 집결 장소인 박물관 대문 앞에서 우리 팀원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장사군들이 나한테 우르르 몰려왔다. 한 장사군이 나에게 다가와 서툰 중국말로 “닌호우”하며 인사하는 것이였다. “닌호우”하는 말을 듣고 내가 웃음기를 띠자 눈치 빠른 그 장사군은 재빠르게 그림 여러장을 내 앞에 펼처 보이면서 맘에 드는 것이 있으면 사라고 했다. 내가 여러 그림 중에서 이집트화가가 그린 <중국의 만리장성>그림에 눈길을 돌리자 그 장사군은  “워이따더 쭝궈(伟大的中国)”라고  하면서 엄지손가락을 펴 보이였다. 그러면서 “워아이 쭝궈(我爱你中国)”하는 것이였다. 내가 어떻게 중국 말을 배웠는가 물었더니 그 사람은 “중국사람 돈 많아요. 이집트로 오는 중국사람 많아요. 중국사람 한테서 중국말 배웠어요.” 하는 것이였다. 그림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던 내가 그 장사군이 중국말로 “위대한 중국,. 중국을 사랑한다, 중국사람  돈이 많아요” 하자 마음이 동하여  그림 여러장을  샀다.

나는 세계려행을 하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  세계에서 고적과 문물이 많은 나라를 꼽으라면 이집트, 이딸리아를 꼽을 수 있고 부유한 나라를 꼽으라면 미국, 일본, 독일을 꼽을 수 있으며 행복지수가 높은 나라를 꼽으라면 오스트랄리아와 카나다를 꼽을 수 있다. 그리고 현대화 도시를 꼽으라면 아마도 향항과 싱가포르를 꼽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면서도 한켠으로는 만약에 세계에서 고적과 력사 문물이 가장 많고 이름난 명승지와 신흥도시가 많은 나라를 꼽으라면 중국이 아닐가 생각해봤다. 그리고 백성이 행복하게 사는 나라를 선택하라면 두말없이 중국이 아닐가 생각해봤다.

이번에 발생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는 확산속도가 빨라 몇 달 사이에 전세계로 확산되면서 많은 사람의 목숨을 빼앗아 갔으며 엄청난 경제 손실을 빚어냈다. 급속도로 확산되는 바이러스로 인하여 세계가 긴장 상태에 처하게 되였다.

어떻게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방지하고 대처하는가 하는 문제는 각국 지도자 앞에 놓인 난제였으며 나라를 다스리는 집정당 앞에 놓인 과제로 되였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를 대처하는 방법과 정책은 나라마다 달랐다. 처음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하자 어떤 나라에서는 강 건너 불 보듯이 수수방관하여 많은 인명피해와 경제적 손실을 보게 되였다. 그런 나라에서는 늦게 나마 바이러스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바빠라 봉쇄 조치를 실행하였다. 중국정부에서는 무한에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환자가 발견되자 신속히 긴급조치를 취하여 무한지구를 봉쇄하였으며 많은 의료대를 무한에 파견하여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였다. 전국적으로 통행을 엄격히 통제하고 사람마다 마스크를 끼고 거리두기를 하였다.

이번 신종코로나 바이스와의 싸움을 겪으면서 중국국민들의 중국공산당과 정부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 졌으며 당의 령도를 따르는 신념이 확고해졌다. 중국공산당은 이번에 발생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는 면에 탁월한 령도 능력을 보여주었다.

단결은 힘이였다.  14억 중국인민은 당중앙의 두리에 단단히 뭉치여 상하가 한마음 한뜻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방지하고 위험기를 벗어났다. 우리의 단합된 힘은 어떠한 강적도 물리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준엄한 시련을 겪은 중국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얼어붙었던 결빙기로 부터 따스한 봄을 맞아 기로 넘치고 있다. 거리를 다니는 행인들을 보면 모두다 마스크를 끼고 다니며 공공장소에서 거리두기를 하고 있다. 공장과 상업분야에서는 재개를 하고 있고 각 학교에서는 단계별로 개학을 했다.

나는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전투에서 몸과 마음을 바친 영웅적 의료일군과 조국의 국방을 지킨 인민해방군 장병들, 인민의 생명안전을 보장하여 준 인민경찰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나는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대처하는 당과 정부의 옳바른 결책을 보면서 우리 당과 정부가 얼마나 위대한가를 가슴깊이 느끼였다.

  나는 위대한 중국공산당 일원으로서 위대한 중화인민공화 공민의 우월감을 뿌듯이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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