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종 인민과 사상, 행동을같이하자— 중국공산당 창건 97돐을 열렬히 경축한다

시종 인민과 사상, 행동을같이하자— 중국공산당 창건 97돐을 열렬히 경축한다

郑恩峰2018-07-02

시간은 신앙을 련마하고 세월은 초심을 증명한다. 7월 1일, 우리는 중국공산당 창건 97돐을 맞이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19차 당대회에서 “위대한 사업은 반드시 강력한 당이 령도하여야 한다. 우리 당이 내부건설을 잘하고 내실을 다져 당이 시종 인민과 사상과 행동을 같이하도록 확보하기만 한다면 중국인민의 위대한 꿈을 실은 항선을 이끌고 파도를 헤가르며 빛나는 대안을 향해 승리적으로 항행할 수 있을 것이다!”고 지적하였다. 당의 생일을 경축하는 때에 전당 동지들은 총서기의 “시종 인민과 사상과 행동을 같이해야 한다.”는 위대한 호소를 받들고 새시대 새로운 성과를 보여줌으로써 우리 이 세대 사람들의 영광을 써놓아야 한다.

불굴라재 침묵

불굴라재 침묵
2018-09-12
​달라재 서북쪽 어구에 깎아지른 바위벼랑 하나가 우중충 솟아있는 데 옛 사람들은 그 바위를 불굴라재라고 불러왔다. 한갈래 물줄기가 천년 세월을 버티고 살아온 거대한 바위 옆을 휘감고 흘러지나간다. 세상 풍파 서리서리 맺힌 세월의 두께가 그 력사를 풀어보려는 이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얼마나 많은 선인들이 태여나 이 세상에 던져져 세상과 부딪치며 온갖 풍상고초 가슴에 품고 저 무언의 불굴라재 바위처럼 굳건히 살아왔을가 작가 최서해는 1910년부터 1923년까지 달라재 지역에서 겪은 극한적 상황의 생활고와 혹독한 체험을 탈출기에서 펼쳐보여준다. 생선 장사 두부 장사를 하면서 연명했지만 갓난아이는 젖 달라고 보채고 겨울이 닥쳐오자 땔나무가 없어 산에 가서 나무를 하다가 순사에게 잡혀 매를 수없이 맞는 처참했던 눈물겨운 실상을 그려내고 있다. 18세기 말 19세기 상반기의 달라재는 온갖 재해가 휘몰아친 고난의 년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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