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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비풍조 단호히 근절해야

  • 2013-01-22 15:51:42

보도에 따르면 우리 나라의 "혀끝 랑비"는 놀라울 정도라고 한다. 더욱 우려되는것은 랑비풍조가 "혀끝"에서 그치는것이 아니고 나쁜 영향이 재물랑비로 그치는것이 아니라는것이다.

어떤 연회는 절반만 먹고 나머지는 다 버리며 어떤 회의는 고급호텔에 들고 고급기념품을 발급하며 어떤 사무청사와 회관은 지나치게 크고 방대하며 기품이 비범하다. 이와 같은 공금랑비, 사치기풍에 대해 인민군중들은 극도로 증오하고 있다. 이는 사회풍기를 더럽히는 난치병으로 되고 있을뿐만아니라 정치분위기를 흐리우는 고질병으로 되고 있다.

전에 비해 우리의 조건은 많이 좋아졌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이 잘사는 티를 내고 격식을 따지고 사치를 비길 때 우리는 우리나라에는 아직도 1억이상의 농촌빈곤부축호와 수천만의 도시 최저생활보장인구가 있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하며 우리 나라는 아직도 세계 농산품 수입대국이며 자원결핍문제가 여전히 나라의 지속발전을 제약하는 병목으로 되고있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또 우리의 인당 GDP는 아직도 세계 100위권밖에 있고 우리 나라는 의연히 세계 최대 발전도상 국가라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랑비의 바람을 억제하려면 우선 공금랑비를 다스리는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공무라는 명의로 자행되는 "개인호주머니에 넣지 않는"식의 공금랑비는 탐오수뢰에 비해 덜한것 같아 보이지만 똑같은 악랄한 행위이다. 모택동동지가 말한것처럼 "탐오와 랑비는 최대의 범죄이다."

옛사람들은 "오직 검소만이 청렴을 양성할수 있다"고 했다. 오늘날 우리가 떠벌려 랑비하는것을 반대하는것은 우리의 국력이 아직도 부유한 정도에 이르지 못하고 우리의 발전이 아직도 힘든 올리막 길을 걷고있기 때문이며 근검절약은 우리 당의 귀중한 전통이고 국가건설의 근본방침이고 끝까지 버릴수 없는 대물림보배이기 때문이다. 랑비가 성행하는 나라는 진정한 현대문명을 함양할수 없으며 성공은 근검에서 비롯되고 실패는 사치에서 시작된다는 도리를 알아야 한다. 떠벌려 랑비하는것을 반대해야 우리는 비로소 사업작풍을 개진하고 군중과 밀접히 련계하고 간고분투, 분발향상하는 정신상태를 확보할수 있으며 근검절약을 엄격히 시행해야 사회풍기를 효과적으로 정화하고 건강하게 향상하는 문명한 풍모를 육성할수 있다.

"인민일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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