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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산물 부담 적고 만족 큰 생산물 되어야

  • 2013-01-29 10:27:14

요즘처럼 하루가 멀다하게 불량 식품위해가 불거지고있는 시점에서 많은 소비자들은 “아,정말 친환경 농산물을 먹어야 겠구나”하는 생각을 한번쯤 가져보았을 법하다. 이처럼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높아지면서 그 시장성은 충분해 보이지만 사실 우리 주변에서 친환경농산물의 시장 진입은 몇년동안 미미한 실정이라는 분석이 나오고있다.
우리 주 농업수입의 35%는 대체로 재배업에서 오고있으며 친환경농산물재배비중이 갈수록 커져가고있다. 그렇지만 현단계를 보면 친환경농산물의 판매상승폭이 높아지지 않고있다. 이런 상황에서 친환경농산물 판매상승효과를 농민 자체의 노력에만 의거한다면 얼마만큼한 시간이 걸릴지 대중할 수 없다.
요몇년간 우리 주는 확실히 정확한 품질관리에 의해 생산되고 있는 친환경농산물의 품종이 다종다양해졌으며 그 품질도 고품격으로 발전해 왔다. 친환경농산물은 이제 아주 익숙한 이름이지만 어찌보면 아직도 생소한 면도 있다. 친환경농산물은 슈퍼에 내놓으면 품질상 좋은 물품이라 소비자들이 당장 집어들어야 할 물건인데 왜 아주 좋은 상품임에도 소비자들이 접근이 어려워지는가, 지금 형편에서 사정을 모르는 소비자들은 그렇다하여도 일정한 소비수준을 갖고있는 소비자들도 쉽사리 선택하지 않아 친환경농산물이 혹시 "랭대" 받고있다는 오해라도 받을가 걱정된다.
지금 적지 않은 소비자들은 친환경농산물매대가 랭대를 받고있으며 시선을 끌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있다. 친환경농산물이 조만간에 소비자들에 접수될것으로 알고는 있지만 현시점에서는 보급이 빠르지 못하며 찬밥신세를 받고있다. 사실 지금 우리 주의 적지 않은 큰 백화점이나 슈퍼에서 친환경농산물시장을 개장하고있지만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당하고있다는 느낌을 주고있는 것도 사실이다. 어찌보면 판매되고있는 친환경농산물이 친환경적으로 재배되고있다는 완전한 정보가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고 파악되지 않기 때문이기도하다.
물론 소비자들이 친환경농산물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로 보이고 있고 좋은 발전환경이 조성되고 기대가 크다고 해서 친환경농산물이 단기간에 전면 보급될수있다고는 볼수 없으며 친환경농산물의 호응도가 높아지고있다하여 소비자가 무조건 선택하리라는 보장은 없다고 본다. 가격에서 친환경농산물은 일반농산물에 비해 높게 책정되기 때문에 무엇보다 먼저 질을 절대적으로 보장해야 한다. 친환경농산물의 품목별 생산과 공급 여건 유통 과정에서의 품질관리 등 에서도 계속 보완하고 개선해야 하며 무엇보다 생산자들이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철저한 품질관리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친환경농산물의 가격도 현실화돼야 한다. 적지 않은 소비자들은 내심을 말을 들어보면 그들은 친환경농산물을 손에 들었다고 놓는다고 한다. 친환경농산물은 우수하다는 리유로 가격을 지나치게 높게 책정하여서는 그 확산이 어렵게 된다. 믿음을 줄수 있는 그 품질과 다름없이 그 가격도 소비자가 받아들일수 있는 믿음이 가는 가격으로 되여야 할것이다. 그리고 또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파악하기 어렵고 막연하게 나마 믿고있는 상황을 재빨리 돌려세워야 할것이다. 그렇지 않고 생산관리부족 등으로 소비자를 실망시키는 일이 발생한다면 하루아침에 공든 탑이 무너질 수도 있다. 친환경 농산물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것만은 분명하나 농산물의 품질이 신뢰 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는 것도 필수적이다.

명절을 곧 앞두고 많은 소비자들이 올해 설명절의 농산물구입을 두고 지금부터 고민하고있다. 지금 많은 소비자들이 무조건 저렴한 가격을 고집하고있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렴하면서 만족도가 큰 실속형 소비자가 더 많다. 아무리 소비수준이 오르고 있는 추세이고 무조건 저렴한 가격을 고집했다가는 큰 랑패를 볼 수 도 있다는것을 잘 알는 소지자가 늘고있다지만 며 많은 소비자들은 그래도 높은 친환경생산물가격이 큰 부담이 될수 밖에 없다. 친환경농산물은 품질이 좋아 비싸다는 인식을 바꾸어야 한다. 김준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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