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이프

기업인 안해보다 돈 못 번다?

  • 2014-02-11 15:34:43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절강성 온주시에서 사업하는 기업인이 1000여명의 종업원을 이끌고 로심초사한 끝에 올린 년수입이 고작 100여만원, 하지만 이 기업인의 안해는 상해에서 부동산매매로 10채 아빠트를 사고팔고해 8년간 3000만원 수입을 올렸다고 한다.

물론 이 기사의 진실성여부는 따져봐야 하겠지만 현실상황에서 어느 정도 가능함에는 틀림없다. 금융위기 여파로 이 몇년간 실물경제는 하락추세를 보이고있는가 하면 융자난, 원가상승 등 요인으로 리윤액은 날따라 줄어들고 기업운영은 둔화 내지는 벼랑끝에 몰리다싶이한게 사실이다.

그런가 하면 부동산, 금융 등 업종은 오히려 호황을 누리고있는 가운데 돈이 쉽게 벌어지고 그 액수 또한 엄청나다. 아마 이런 맥락에서 실물경제 실업가가 부동산투기를 하는 안해보다 돈 못 번다는 기사가 흘러나온게 아니겠는가는 생각을 해본다.

이런 문제는 요즘으로 말하면 새삼스러운 문제가 아닐뿐만아니라 작은 문제는 더욱 아닐것이다. 때문에 국가로부터 커다란 중시를 받으며 이 근년에 허다한 정책과 조치가 출범되여 중소기업에 대해 강도 높은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있다. 세금혜택과 함께 작년에는 중앙재정에서 150억원이라는 전문항목자금까지 내놓기도 했다.

이와 같은 우대정책과 자금지원이 있었음에도 많은 중소기업들에서는 경기온난함을 느끼지 못하는게 현실이다. 나라적으로 월판매액이 2만원이 안되는 령세업자에 한해서는 부가가치세를 면제해주지만 절대다수 실물 중소기업들은 향수 못 받는 원인이 일반적으로 월판매액이 모두 2만원 초과하기때문이다.

당중앙 18기 3차 전원회의에서 개혁을 보다 심화할것을 요구한 마당에 각급 정부와 해당 부문들에서는 현유의 정책과 구체적인 개혁을 옳바르게 유기적으로 결합해 실물 중소기업들에서 체감적으로 확실하게 느끼도록 일해나가는게 기업을 살리고 지역을 살찌우며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어가는 첩경이 아닌가싶다.

중소기업이 살아야 지역이든 나라든 허리가 튼실해지고 일자리창출이 늘어남을 자타가 다 공인하는바이지만 중소기업인은 아직도 해당 부문 관계자들의 눈치를 살펴야 하고 은행들에 아부하지 않으면 안되는 현실에서 경영에 고심해야 한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대학졸업생만도 740만명을 상회한다고 한다. 일자리창출은 발등에 떨어진 불이다. 물론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적지 않은 대졸생들이 아직도 부모슬하에서 백수생활을 하고있다. 공무원, 사업단위 직종은 거의 하늘의 별 따기인 상황에서 중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은 나라와 사회 안정을 찾는 필요충분조건임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