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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보호, 긴박한 민생문제

  • 2014-03-31 15:21:55

수질환경오염과 수자원부족 문제는 이미 전 세계에서 겪고있는 중요한 문제이다.

이와 관련해 우리 나라는 국가차원에서 수자원 절약 및 보호를 위해서 한단계 진전된 방침을 내놓았는데 이번 방침에는 수자원절약 수자원 조건에 맞춘 산업구조 조정 및 개발, 수자원절약을 위한 관개시설 설치, 가뭄시 농업기술, 수자원절약을 위한 설비 및 장비 증대, 수자원 재활용 강화 등이 포함된다고 한다.

우리 주도 도시와 농촌의 민생안전문제를 해결하고 한단계 발전된 농촌지역의 수질안전을 책임지기 위해서는 먼저 높은 불소함량, 비소량, 오염 등 대표적인 수질문제가 중점적으로 해결되여야 할것으로 보인다. 음료수로 사용할수 있는 수자원보호구역을 지정하고 도시 및 농촌에 제공되는 수질검사 및 관리를 철저히 하여 안전적인 식수를 보장할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지난 1월 17일, 리경호주장의 주재로 열린 주정부 14기 10차 상무회의는 “연길시오도저수지 수자원보호구 생태환경종합정리방안”을 심의하고 이를 원칙적으로 통과시켰다. 이는 정부가 우리 주 “5대 전략”가운데 민생우선이라는 슬로건을 보다 실제적으로 적극 챙기겠다는 의미가 다분히 담겨있는것이다.

연길시 팔도향과 삼도진에 자리잡고있는 오도저수지는 1989년에 건설돼 현재 60만 연길 시민의 57.1%의 생산생활용수를 공급하고있다. 그동안 오도저수지 수자원보호구내 수자원오염은 공업오염, 생활쓰레기 등등으로 인해 문제가 심각했고 저수지상류 보호구내의 지나친 삼림채벌로 아직도 해마다 3만립방메터를 웃도는 나무들이 잘려나가고있어 수자원의 수분보존능력감퇴를 부르고있는 상황이다.

향후 우리 주 수자원보호사업을 펼쳐나감에 있어 우선 수질 업무 체계를 바꾸어 배수로 설치 등 정부 공공사업을 개선하고 관련 정책을 완벽하게 다듬어 경쟁력있는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 동시에 지속적으로 사회 자본 및 해외의 자본과 여러 방법들을 주내 절수시설, 오염처리, 수질 재활용 등 분야에 사용할수 있도록 노력하는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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