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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가 아닌 공복

  • 2014-04-15 16:28:02

당의 군중로선 교양실천 활동이 폭넓게 진행되고있는 가운데 어떻게 하면 보다 더 심입되게 전개해나갈수 있을가?

세가지 면에서 심사숙고할 필요가 있지 않을가 사료된다.

“누구를 위해서인가?”라는 물음표를 떠올리면서 내가 군중과 어느만큼 리탈해있는가를 고민해야 할것이다.

“누구를 의지해야 하나?”라는 물음표를 떠올리면서 내가 군중과 다를것이 무엇인가를 숙고해야 할것이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물음표를 떠올리면서 내가 군중을 위해 무엇을 할수 있는가를 걱정해야 할것이다.

오늘날 부분적인 당원간부들은 군중을 리탈할 위험에 직면, 승진에만 급급해 군중들의 현실상황을 살피기는커녕 특권을 부리고 행패를 부리는게 다반사다보니 당의 취지에 위배되는 현상을 어렵지 않게 목격하게 돼 눈살을 찌프리게 하거나 지어 분노까지 치밀어오르게 한다.

“내가 군중과 어느만큼 리탈해있는가를 고민”함에 있어서 가치추구를 바탕으로 한 자신의 능력자질, 사업작풍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시점에 와있다. 부분적 당원간부들은 향락주의에 빠져 권리로 사리사욕을 채우는가 하면 자기가 군중들을 령도하는 군주로 생각한다. 말로는 대중을 위하는 공복이라면서…

“내가 군중과 다를것이 무엇인가를 숙고”함에 있어서 책임과 의무가 다를뿐 의식주행에는 구별이 없어야 하는것이 기본이지만 “3공”경비에 눈독을 들이면서 아직도 공가돈을 만지작거리는게 현실이다. 공가돈이 벼락 맞은 소고기도 아닌데 말이다.

사실 이 사회에 초유록, 우옥유 같은 훌륭한 당원간부도 있어 우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공산당은 시종 당과 군중의 관계를 고기와 물, 종자와 토지 관계로 보아왔다. 때문에 당의 군중로선 교양실천 활동을 폭넓고 심입되게 전개해감에 있어서 우리는 시종 군중의 실제적인 질고를 헤아려야 하며 군중리익에는 작은 일 없다는것을 명기하고 견지해나가야 할것이다. 군중의 근심을 덜어주고 군중이 관심하는 열점문제, 난점문제를 적시적으로 해결해주는것이 바로 공산당의 본색임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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