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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료금부과제 필요한 시기

  • 2014-07-07 16:07:48

주차문제가 연길시의 도로환경의 핵심화제로 떠오르면서 우려를 자아내고있는 마당에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 필요한 시점이다.

료해에 따르면 현재 연길시의 자가용보유량은 100가구당 10대이며 매일 등록되는 동력차량수가 40대에 달한다고 한다. 이런 추세가 지속된다면 연길시의 교통체증은 물론 하나의 사회적인 문제로도 대두될 가능성이 많다.

연길시의 주차문제가 조성된것은 노란자위지역을 차지한 밀짐된 상가구조와 많은 련관이 있다. 한가지 실례만 보아도 그렇다. 결혼식에 참가하는 손님들 대부분이 자가용을 리용하기에 하남다리는 순식간에 차량정체현상이 나타난다. 원인은 많은 자가용들이 호텔앞도로에 정차를 시도하기때문이다. 이는 전적으로 국제호텔, 백산호텔, 신라월드호텔이 한곳에 집중돼있기때문에 조성된 결과이다.

이런 현상은 연길시의 곳곳에서 나타나고있다. 시장, 백화, 호텔, 학교 등 곳에서 틈새만 보이면 비집고 들어가 정차하는 현상은 이젠 연길시에서 보편적인 일로 되고있다. 계속 이렇게 나가다가는 연길도심 곳곳은 차량정체현상이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게 된다.

이런 상황을 타개함에 있어서 가장 합리적인 방안은 연길시 주요 공공장소에 대한 주차에 대해 료금을 부과하는것이다. 특히 서시장, 호텔, 백화 등 상가 밀집 지역의 도로량켠에 주차할 경우 료금을 내도록해야 한다. 이 방법은 현재 북경을 포함한 주요 도시에서 실시하고있는데 효과가 좋은것으로 알려지고있다. 얼마전 할빈에서도 실시하기 시작했는데 반응이 좋다고 한다.

만약에 연길시에서 주요 지역에 대한 주차료금부과제를 실시한다면 불법주차로 인한 교통체증현상이 호전될것이다. 사실 현재 연길시의 주차문제를 많이 혼란한 상황에서 주요 지역에 대한 주차료금제를 실시하게 되면 많은 차량보유자들은 지정한 곳에 주차한후 상가나 백화를 찾게 될것이고 결혼식에도 차량리용을 절제할수 있다.

연길시의 주차문제는 이젠 정부가 해결해야할 몫이다. 정부의 공신력으로 주요 지역에 대한 교통순환을 보장할 때가 된것이다. 현재 연길시의 도로환경에서 새로운 주차장을 건설한다는것은 불가능하다. 때문에 정부가 나서서 주요 지역에 대한 주차문제를 경제수단으로 해결하는 방법외에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 비록 료금부과제의 실시가 일부 사람들에게는 경제적부담으로 될지는 몰라도 이는 연길시의 교통체증을 해결하고 정상적인 교통질서를 확립하는데 긍정적인 열할을 할것이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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