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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은 어디서 오는가

□ 김준환

  • 2015-02-16 15:56:46

지난 한해 우리 주의 제일 큰 화두는 안전생산이라고 말할 수 있을것이다.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안전생산우환제거정돈 사업을 엄격하게 실행했다. 안전사업이 이렇듯 중시받고 강도높게 진행되기는 처음이다.

올 첫 한달 우리 주 안전사고률이 지난해 동기보다 17.7% 줄어든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우리 주는 안전생산에서 대변화와 호전을 가져온 한해로 기록될것이다. 한해동안 안전생산우환제거정돈을 중점으로 봄철행동,여름철공략전과 가을철대회전을 벌려 안전사고률이 2013년보다 15% 줄어들었다. 도합 7337차례나 검사조를 기층에 파견하였으며 출동된 인원은 연인수로 무려 5만 3498명에 달하고있다. 이 기간 검사를 받은 기업검사차수는 무려 5만 7683차례에 난다. 안전생산을 강화하기 위하여 순방과 은밀한 조사를 결합하고 응급구호사업을 강화하였으며 안전감독관리 예방통제체계건설에 힘을 넣었으며 12350검거전화를 개통하여 전 주 각 현(시)의 인터넷련결망, 정보화, 표준화, 사회화 건설 등 사업에서 초보적 성과를 올렸다. 현재 우리 주 각 현, 시는 전부 12350검거전화가 개통되여 전 성의 앞자리를 차지하고있다. 하여 그간 노력으로 지금 우리 주의 안전의식은 보편적으로 제고되였으며 기업의 안전의식도 변화를 가져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한해동안의 검사에서 드러나듯이 안전위험은 아직도 완전히 가셔지지 않고 있다. 은밀한 조사를 거쳐 검사한데 의하면 지난 한해에 검사에서 1만 6605개의 각종 우환을 조사해내였다. 이는 그동안 안전의식이 여전히 낮은 수준에서 이어져왔다는것을 보여준다. 안전위험을 애써 축소하고 덮어감추려하는가 하면 련속적으로 들이닥치는 검사때문에 일부 기업에서는 생산을 제도로 할 수 없다는 불만을 털어놓기도 하였다고 한다. 이같은 행동으로 하여 안전우환이 근절되지 않고 있으며 심지어 안전우환을 키우고있어 장차 안전사고를 불러오지 않을가하는 우려를 낳기까지 한다. 안전을 뒷전으로 밀어버리는 이러한 행동은 직접적으로 안전적시호가 켜졌어도 안정경고등을 무시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 안전을 강조한다해서 곧 안전이 찾아오고 지켜지는 것은 아니다. 안전사고는 늘 우리가 방심하고 소홀하는데서 찾아온다. 안전정돈사업에서 밝혀진데 의하면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은 일부 기업에서는 여유를 보이기도 하였으며 검사가 끝나는것으로 방심하는 태도를 보이기도 하였다고 하는데 안전은 영원히 요행수로 어물쩍 넘겨버릴수 있는것이 아니다.“안전은 티가 나지 않는 일”이다. 평소엔 주목받지 못하는 것들을 늘 꼼꼼히 돌아볼 때 안전은 확보될 수 있다. 긴급점검하고 단속하는 식으로 밀어붙여서는 영원히 안전사고를 막을 수 없다.

요즘들어 우리 주 안전정돈사업은 비교적 좋은 성과를 보이고있지만 하지만 한치의 방심도 절대적으로 금물이다. 지난해 11월 주정부에서는 2014년 제4차 안전위원회 전체(확대)회의를 소집하고 전 주 안전생산사상사고상황을 통보하였으며 안전생산사업을 총화,분석하고 올봄의 사업임무를 포치하였다. 발전과 안전을 틀어쥐고 안전감독관리방지체계건설을 힘있게 추진하는 안전생산우환제거정돈전문행동이 지금 우리 주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되고있다. 우리는 안전이 지켜져야 진정한 성장을 이룰수 있다는 의식을 명기하고 안전을 지키는것으로 사회발전을 이끌어가야 한다는 의식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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