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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연구는 곧 탐구와 실천

  • 2015-05-04 15:01:55

과학기술이 제1생산력이라고 할진대 교육에서의 과학기술은 교육과학연구라고 할수 있다. “교육과학연구로 교육을 흥기시키고 학교를 흥기시키며 교원을 흥기시켜야 한다”는 인식은 이미 교육자들의 마음속에 깊숙이 자리잡았다.

하지만 교육과학연구가 교육책략을 명확히 하고 교수에서 굽은 길을 적게 걸으며 교수능률을 높일수 있는 중요한 경로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 중요성을 터득하지 못한채 전문일군이나 전문기관이 해야 할 일로 치부하는 경우가 많아 안타까운 마음이다.적지 않은 학교와 교원들은 수업을 잘 조직하고 수업능률과 교수질만 높이면 된다고 여기면서 과제 선정이나 연구에 아예 관심이 없다.

주교육과학연구소의 김명종소장은 “교육과학연구는 교육교수일선과 동떨어진 전문연구가 아니다”고 하면서 “교육과학연구 자체가 곧 탐구이자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즉 교육과학연구란 연구를 위한 연구가 아니라 생각을 가지고 교육교수실천에 림하며 탐구와 실천에서의 경험을 제때에 참답게 총화하는 과정이 곧 과학연구의 과정이라는 말이다. 교육과학연구가 교육교수의 제반 과정에 융합되여 리념확립, 개혁추진, 능률제고에서 효과를 발생해야 한다.

지난 4월 28일, 훈춘시제2고중에서 있은 전 주 조선족고중교장교육과학연구사업좌담회에서는 대학입시와 진학률이 중요시되는 고중단계에서도 교육과학연구의 고삐는 늦출수 없다는데 교장들의 의견이 모아졌고 대학진학률과 과학연구 두마리 토끼잡이에 성공한 훈춘시제2고중의 경험과 교육과학연구의 기치를 높이 들고 연변1중의 협력속에서 부활의 발걸음을 다그치고있는 화룡고중의 경험이 소개되면서 더욱 인식을 공고히 했다.교육교수질에 대한 교육과학연구의 추진역할이 눈으로 보여지기때문이다.

학교마다 실정에 맞는 과제를 선정하고 사람마다 과제연구에 달려드는 국면이 보다 넓고 드높게 형성되여 우리 주의 교육교수질에 커다란 추진역할이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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