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이프

이제는 맞춤형 주택개발 생각해야

  • 2015-05-26 14:20:51

이제 주택개발은 시민들의 수요에 초점을 맞춰 맞춤형개발에 신경써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부동산산업의 쾌속적인 발전은 도시주민들의 거주환경을 개선하고 지방경제를 이끄는데 중요한 기여를 해왔다. 하지만 최근 몇년간 우리 주에 진출한 부동산개발상이 늘어나 부동산개발이 과열되면서 우리 주 부동산시장은 현재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는 국면을 초래하고있다. 일전에 연변주기업련합회에서 진행한 우리주 부동산시장정황 조사보고에 따르면 2014년 전주 주택 대기판매 면적은 초보적인 계산으로 1084만평방메터에 달해 적체현상이 비교적 엄중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거대한 사회재부랑비는 물론 부동산개발기업에도 압력을 주고있으며 진정 시장수요를 고려한 개발이였는가는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수 없게 한다.

전문가들은 이제 부동산개발은 고객들의 수요에 최대한 만족을 주는 맞춤형개발에 눈높이을 맞춰야 한다고 지적하고있다. 얼마전에 주내 100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부동산 관련 설문조사에서 보면 시민들이 주택을 구매할 경우 제일먼저 가격을 고려하고 자신의 경제상황에 알맞는 맞춤형 주택을 선호하고 있는것으로 드러났다. 자영업에 종사하는 연길시 한 시민은 아들이 결혼할 나이가 되였는데 부동산가격이 합리하면 아들에게 새집을 마련해주고 부동산가격이 계속 오르면 지금 있는 집을 아들에게 주고 자신은 농촌에 있는 집으로 옮겨갈것이라고 했다. 합리한 가격을 선호하고 있는 이 시민은 자신의 형편에 따른 선택을 가격에 맞추었다.

가격이 비교적 합리하고 시민들이 접수할수있는 대중화한 부동산제품은 상대적으로 품위, 질량, 지리적 위치 등 면에서 좀 뒤처지기는 하지만 수요자가 많다. 대중화한 렴가주택, 단층집개조주택 등 건설은 상대적으로 비교적 낮은 가격을 선호하는 시민들의 수요를 만족해주고 있지만 여전히 공급이 딸리고있다.

많은 시민들은 집을 구매할때 부동산가격외에도 거주환경 등 기타 요소도 중요시하고있다. 물질문화생활수준의 향상하면서 시민들의 주택에 대한 수요는 거주환경개선 등 수요로 더욱 변화하게 될것이다.

부동산개발이 과열되고 시민들의 부동한 수요가 갈수록 더욱 다양해지고있는 이때 부동산업체는 단순한 리익에 매몰되지 말고 진정 고객맞춤형 부동산제품을 개발하는 생각의 전환을 가져올 때가 왔다고 보아진다.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