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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학에 가야 할가?

  • 2015-07-13 13:54:49

대학입학통지서가 날아드는 요즘, 성장기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공부를 잘해서 좋은 대학에 가야 한다”며 더욱 아이를 닥달한다.

“저의 꿈은 공부를 잘해 중점고중에 입학하고 또 좋은 대학에 가는겁니다.”라고 말하는 소학생들도 푸술하다. 대학은 인생의 하나의 과정일뿐인데 목적으로 간주하는 편면적인 인식, 학부모들의 생각을 정리하고 실천에 옮겨야 할 때이다.

왜 대학에 가야 하냐고 아이가 물으면 부모로서 어떻게 말해줄것인가? 어린 시절에 제대로 된 해답을 듣지 못하면 아이들은 공부의 목적이 불명확하고 동기가 부족하며 따라서 노력도 게을리하게 된다. 대학에 가서도 왜 입학했는지 모르고 어정쩡해있다고 졸업무렵에야 조금 알기 시작하고 졸업후면 대학의 좋은점을 되새기지만 미리 알고 대비하기보다 손색이 간다.

교육전문가들은 대학에 가야 하는 리유에 대해 다음과 같은 10가지로 아이에게 설명해줄것을 조언하고있다. 대학의 동창, 친구는 인생의 귀중한 재부로 될것이고 대학 4년간 우수한 동년배들속에서 훨씬 성장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이며 대학에서 지식과 문화가 있는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수양을 쌓을것이다. 대학의 느슨하고 자유로운 학습환경에서 독립적인 사유능력이 제고되고 깊고 넓은 지식을 배우며 학력과 졸업증으로 차원이 높은 사업에 종사할수 있으며 교제능력을 키우고 견식이 넓어지며 자신의 자녀에게 한결 당당해지고 아름다운 추억을 가지게 된다.

대학에 반드시 가야 하고 대학이 유일한 출로인것은 아니지만 대학교육이 대학입학을 원한다면 부질없는 넉두리로 자녀를 피곤하게 굴지 말고 대학의 필요성, 좋은점을 잘 정리해 설복력있게 말해주는것이 필요하다.

학부모뿐만 아니라 교원들도 보다 구체적이고 설득력있는 내용으로 학생들의 학습적극성을 불러일으킴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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