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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에는 축구를 즐기게 하라

  • 2015-07-16 15:55:42

방학이다. 오매불망 바라마지 않던 여름방학이 닥쳐왔다.

몇달간의 긴장한 학습에서 해탈되여 심신을 완화시킬수 있는 좋은 기회가 왔다. 아마도 요즘 애들마다 저마끔 방학에 뭘할것인가 궁리가 많을것이다. 그렇다면 축구를 선택함이 어떨가? 무패행진을 하고 있는 연변팀에 호응도 하고 신체도 단련하면서“꿩 먹고 알 먹게 하는것”이 어떨가?

현재 최대 유희놀이로서의 교정축구는 이미 전국 방방곡곡에 퍼지다싶이 했다. 수많은 애들의 눈에는 축구는 단지 즐거운 놀이일뿐이다. 즐겁기만 하면 된다. 만약 놀이로만 성차지 않으면 가히 시합이라는 도전도 하게 할수 있다. 이렇게 하여 승전과 패전의 단맛쓴맛을 모두 맛보게 하면서 의지도 단련시킬수 있다.

평소 교정축구가 있어 애들이 즐거워한다. 인제는 교정축구에 대해 리성적인 리해를 할때다. 교정축구는 개학, 방학이 따로 없다. 하지만 방학에는 학업부담이 없이 마음 놓고 축구를 즐길수 있다. 올해 약 한달간의 여름방학은 또한 슈퍼리그, 갑급리그가 제일 치렬한게 펼쳐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한편으로 축구경기도 보고 한편으로는 이네들을 모방해 차기도 하면서 축구에 빠져들게 하라.

애들이 일단 축구를 하고 싶은 충동이 생기기만 하면 겁잡을수 없기 마련이다. 방학이라 해서 학교대문을 꽁꽁 닫아걸지 말라. 애들에게 학교운동장을 대범하게 개방하라. 조건이 허락만 되면 어른들이 차지하는 공중축구장도 애들에게 내주라. 축구는 성인들의 “전용물”만이 아니니깐.

일전에 있은 국제청소년교정축구 교육과 발전 세미나에서 한 전문가는 소학교 축구는 노는것, 초중 축구는 차는것, 고중 축구는 경기하는것이라고 정평을 내린바 있다. 참말로 객관적인 분석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이런 의미에서 방학에 애들로 하여금 따분한 학습에서 벗어나 자각적으로, 조직적으로 축구를 즐기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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