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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잘 어울리는 운동

  • 2015-10-19 15:27:26

벌써 늦가을이 성큼 다가 왔다. 쌀쌀함이 아침 저녁으로 느껴지는 계절이 어느덧 돌아온것이다. 해빛때문에 운동하는것이 힘들었던 여름과 달리 늦가을은 운동하기 좋은 계절인것이다. 하다면 요즘 어떤 운동이 우리에게 좋을가?

등산으로 가을단풍 만끽하라. 등산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감상할수 있을뿐만아니라 심페기능, 다리 근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등산할때 주의할 점이 있다. 우선 산에 오르기 전에 충분한 준비운동을 해야 한다. 한편 산은 고도에 따라 온도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날씨가 따뜻하더라도 찬바람을 막게끔 복장을 차릴 필요가 있다. 이외에도 산을 오를때보다 내려올때 무릎이 받는 부담이 더 크기 때문에 발바닥 전체로 땅을 딛으면서 조심해 내려와야 한다.

조깅으로 가족 친구들과 즐기라. 조깅도 늦가을에 어울리는 운동이다. 늦가을의 조깅은 가장 쾌적한 기온에서, 자연환경과 함께 여유를 즐길수 있으므로 더욱 좋은것이다. 조깅은 전신운동으로서 운동능력이 그닥잖은 사람들도 할수 있는 가벼운 운동이다. 걷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15분, 20분 정도 짧은 시간 운동하는 것을 시작으로 30분, 1시간 까지 시간을 연장하는것이 좋다. 가족이나 친구와 같이 조깅하면 좀 더 흥미를 높일수 있고 새벽이나 밤에 조깅할때에는 밝은 색상의 옷이나 야광띠를 착용해 사고를 미리 방지해야 한다.

자건거로 도심을 떠나 야외의 정취를 맛보라. 최근들어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야외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도심의 강변도로에서 충분히 자전거를 즐길수 있지만 늦가을에 한번 쯤은 부산한 도심을 떠나 자연환경에서 자전거를 즐기는것도 심신 수련에 매우 좋은것이다. 자전거을 탈때 사고에 대비해 헬멧, 보호대 같은 장비를 착용해야 한다. 안장에 앉아 다리를 뻗었을때 발이 땅에 닿을 정도 높이가 좋으며 허리를 너무 굽히거나 세우면 통증이 발생할수 있으므로 자신이 느끼기에 편한 정도로 정당히 구부리면 된다. 다리 근력이 약하거나 심페지구력이 부족한 사람은 처음부터 먼거리를 목표를 잡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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