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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중 보급의 의미

  • 2015-11-02 15:11:19

당의 18기 5차전원회의 공보에서 처음으로 “고중단계교육 보급”에 대해 제기해 화제로 되고있다.

현재 우리 나라 고중단계 대체적입학률은 86.5%로 “13.5”기획기간을 거쳐 2020년에 90%에 도달시킨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이는 우리 나라의 교육발전구조, 로동력 자질향상, 로동력공급 구조적모순 완화 등 커다란 변혁을 예고해 의의가 심원한것으로 분석되고있다.

한걸음 더 나아가 풀이해보면 로동력자질을 높이는것은 우리 나라 로동력의 국제적경쟁력을 증강하는것으로 되며 고중단계 대체적입학률을 90%이상에 도달시키면 우리 나라는 중등발달국가수준에 이른다는 결과를 전망할수 있다. 새로운 로동력의 평균 교육접수년한제고는 교육현대화 실현과 초요사회 전면 건설을 위해 충족한 인력자원과 로동력을 보장하는것으로 된다. 훈춘시가 우리 성에서 선참으로 고중단계까지 15년 무료교육을 실시한것은 전국적으로도 앞장선 행보가 아닐수 없다.

북경사범대학 교육학부 학부장 석중영교수는 “경제가 발달한 주강 삼각주, 장강 삼각주 등 지역에서 처음 로동력시장에 들어가는 학력요구를 7,8년전에 어미 고중정도로 높였고 일본, 싱가포르 등 발달국가의 발전경험도 모종 면에서는 귀감으로 된다”고 말했다. 보다싶이 발달국가들은 우리 나라 현재와 같은 경제발전단계에서 모두 소학교로부터 고중에 이르는 량질교육체계를 건립했고 적어도 고중교육을 받은 로동력을 비축해 본국의 산업구조가 저단계 제조업에서 성공적으로 현대화제조업과 서비스업 등 고첨단산업으로 전형하는데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고중단계교육의 보급은 비교적 높은 수준의 보급으로 우리 나라 신생 로동력과 주요 로동인구의 평균교육접수년한을 끌어올려 더한층 로동력의 자질을 높이고 국제경쟁력을 증강하게 된다. 이는 특히 교육계에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제공할것으로 전망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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