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이프

녀성들 건강에 신경쓰자

  • 2016-01-11 15:54:47

허다한 엄마들은 가족의 하루 세끼 음식균형에 신경쓴다. 온 가족이 함께 먹는 음식이 집안 어른, 남편, 아이한테 유익한지를 고르고 또 골라가며 메뉴를 정하고 료리한다. 유독 신경 써야 할 자신은 아예 리스트(名单)밖이다.

지난 2015년“중국비만지수” 단계별발표회에서 공개한 수치에 따르면 북경, 상해, 남경 등 지역 비만인구중 45세 녀성 비만률이 이왕에 비해 확연히 상승세를 보였다. 단적으로 한 가정을 영위해가는 중견 력량으로 아내, 엄마, 딸, 며느리, 직장녀성 등 다양한 역할을 한몸에 안고 살아가는 수많은 녀성들은 스트레스로 인한 비만에 시달리고 있다는것을 설명하는 셈이다. 편리한 교통, 풍성해진 물질에 의존한 현대인들의 생활은 나날이 안일해가지만 빨라진 생활절주와 고강도 업무로 인한“과로비만”(过劳肥)은 녀성이라도 피할수 없는 현실이다.

45세는 녀성들의 분수령이다. 현대 녀성들은 가족을 챙기면서 한켠으로 커리어(职业)를 쌓아가는것만으로 숨쉴 자유공간이 줄어들어 힘들어하고 있다. 또한 간간히 생기는 정서기복이 간장기능 대사의 이상을 일으키고 지방 퇴적을 가속화한다. 통계에 따르면 녀성은 25세부터 로쇠를 향한 내리막 길을 걷게 되는데 만일 이때부터 철저한 자기관리가 부족하면 가벼운 몸무게를 유지하고 젊음을 연장하기는 어려워진다고 한다.

한끼 식사에서 남은 음식을 버리기 아까워 차라리 먹어버리자는 나쁜 식습관이 익혀지고 스트레스가 쌓여지면서 기름지고 짜고 매운쪽으로 취향이 바뀌여지면 녀성 내분비가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게 된다고 한다. 더욱 걱정스러운것은 45세좌우 페경이후 과체중, 비만이 녀성의 암발생에 미치는 악효과는 남성의 3배라는 연구결과다.

오래동안 건강하게 살아가는것이 모든이의 바램이다. 건강학에서는 균형된 소식(少食), 안정된 심리상태, 적당한 운동량은 건강을 되찾는 불변법칙으로 손꼽는다. 설령 녀성들이 평소 마땅한 운동량을 소화할수 없다고 해도 층계오르기, 집안일하기, 걷기 등 가벼운 움직부터 시작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전문가들은 권장한다.

체력을 강화할수 있는 유산소운동, 근육훈련을 진행할수 있고 사람들과 소통하고 취미성을 강조한 밸리댄스, 발레, 요가 등 운동으로 현대 녀성들은 능히 스트레스를 해소할수 있다는것이 전문가들의 일가견이다. 육아 혹은 사업때문에 여가 시간조차 없다고 건강한 습관을 포기하는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녀성 모두 조그마한 루적이 앞으로의 건강을 만들자.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