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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애호 작은 노력 우리 모두에게 혜택

  • 2016-02-29 16:06:45

얼마전 빈하공원에 아침산책을 나갔다가 진한 감동을 먹은적이 있다. 20대를 갓 벗어난 녀성이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다 강아지가 도로에 변을 보자 인츰 종이로 강아지변을 싸가지고 처리하는 장면을 목격한것이다.

생활수준의 향상과 취미생활이 다채로와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애완견을 키우고있고 아침 저녁으로 강아지와 함께 길거리나 강변에서 산책을 즐긴다. 그런데 그 누구 하나 강아지가 길거리에 본 변을 처리하는 사람을 본적이 극히 드물었다. 아마 늘 강변유보도 한가운데 덩그러니 있는 강아지변에 늘 이마살을 지프려온 나였기에 그 감동이 더했는지 모른다.

우리는 우리의 생활가운데서 자기만의 편리를 위해 환경을 아무렇게나 대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수 있다. 차를 몰면서 아무때나 경적을 빵빵 울리거나 쓰레기를 아무곳에나 버리는 문명하지 못한 행위도 심심잖게 목격하기도 한다. 강변유보도를 지날때 길거리의 강아지변을 보면 이마살을 지프리면서도 자기가 강아지와 함께 산책할때면 강아지변을 칠 수지 한장 갖고다니지 않는다.

우리가 사는 우리의 환경은 그 누구의 공간이 아니고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모두의 것이다. 따라서 환경보호는 환경보호부문이나 환경위생관리회사만의 일이 아니고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모두의 일이다. 환경이 아름다우면 우리 모두의 심신이 건강해지고 강아지변과 같이 길거리에 아무렇게 방치되여있는 쓰레기들을 보면 하루종일 기분이 침침해진다.

기실 환경보호부문에서는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애타는 노력을 경주해왔다. 연길시환경보호국의 경우 지난 한해만도 “연길환경보호“, “연길생태문명건설”, “푸른하늘공정” 등 전단지를 발간해 연길시 각 사회구역과 촌마을에 나누어주었고 전사회의 환경보호적극성을 유발하기 위해 수차례나 풍부하고 다채로운 군중성 환경보호문화활동을 조직했다. 또한 40여차례 사회성 환경보호공익선전교육활동과 50여차례의 “록색대강당”을 조직하기도 했다.

그러나 문명하지 못한 환경을 파괴하는 행위를 서슴지 않는 사람들이 아직도 적지 않은것은 무슨 까닭일가? 다른 사람이야 어떠하든 나만 편리하면 된다는 사심이 그 원인일것이다. 그런데 환경을 애호하는 나의 작은 노력이 타인뿐만아니라 나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에게 헤택을 주게 된다는것을 명기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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