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 즐거움 많은 향촌관광 뜬다
□ 김준환

2018-03-14 15:52:28

향촌관광이 우리에게 더욱 친숙해지고 있다. ‘향촌진흥’으로 향촌관광발전에 시동이 걸리면서 향촌관광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향촌관광이 ‘향촌진흥’의 시대를 맞아 발전이 더욱 왕성해졌다. 2016년 전국적으로 체험형 농업과 향촌관광으로 접대한 관광객수는 연인수로 21억명에 달했으며 영업수입은 5700억원을 넘겼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서는 지난해에 전국적으로 향촌관광에 실제 투입한 자금은 5500억원에 달하며 2017년 한해에 접대한 향촌관광객수는 연인수로 25억명에 이르고 향촌관광 소비규모는 1.4만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향촌관광의 성장폭이 놀라울 만치 크다.

향촌관광은 무엇보다 신심의 행복과 기쁨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계절의 변화를 자연 그대로 느끼고 싶은 도시민들은 풍요로움으로 가득한 농촌에서 따뜻함을 느끼고 싶어한다. 파란 하늘과 황금빛 들판 소박한 농촌의 모습은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풍미를 주고있다.

향촌관광의 가치가 상승하면서 농촌은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다. 우리에게 먹거리를 제공하고 전통문화를 보존해주며 안식처를 제공하는 다원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하여 농촌은 농업생산의 공간 뿐만 아니라 여가와 휴양의 공간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우리의 주변에서는 여가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향촌을 활용하려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하여도 농촌에 볼거리가 있느냐는 차거운 반응을 보여오던 사람들도 지금은 향촌을 벗삼아 건강을 찾고 있으며 더 깊이있게 농가에서 직접 숙식하면서 시골밥상은 물론 소중한 시골살이도 체험하면서 향촌관광의 또 다른 묘미를 발견하고 있다. 그들에게 드넓은 들판에서 자라는 작물의 모습과 논밭에서 일하는 장면 모든 것이 흥미거리로 되고 있다.

향촌관광은 대중관광시대가 도래됨에 따라 더욱 활성화되고 있다. 향촌관광은 유명한 관광지나 명승지 중심의 려행 못지 않게 생태관광,농촌관광, 마을려행 등 형태로 다변화해가고 있다. 향촌관광이 지금 놀라울 만한 성장속도를 보이고 있는가 하면 앞으로 그 발전 가능성도 매우 높다고 평가받고 있다.

향촌진흥의 열기가 달아오르면서 향촌관광의 역할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그리하여 향촌을 진흥시키고자 하려면 향촌관광을 절대 홀시해서는 안된다는 표현까지 우리 주변에서 나오고 있다. 그만큼 향촌관광에 거는 기대가 크다.

향촌관광은 신선하면 신선할수록 그 우세가 더욱 드러난다고 한다. 우리는 향촌관광을 훌륭히 키워낼 만한 여건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 우리의 향촌관광이 오래도록 사랑을 받을 수 있기를 원한다면 특색이 선명한 우리의 향촌관광 체질을 키워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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