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스운전수에 대한 심리지도 필요

2018-11-15 09:16:50

뻐스운전수, 요즘 화제에 자주 오르내리는 단어이다. 우리 주를 포함한 여러 도시에서 운행중인 려객뻐스, 공공뻐스 안에서 승객과 운전수가 분쟁이 일어났으며 승객이 운전수를 폭언, 폭행하거나 운전대를 빼앗는 등 행위가 일어나고 있다.

불합리적인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 하여 운전수에 대해 폭언, 폭행하는 승객, 차내에서 일어난 분쟁을 못 본 척 방관하고만 있은 기타 승객 모두에게 책임이 있고 운전수, 승객 모두가 문명의식, 안전의식을 높여야 한다는 것은 모두의 공동한 인식이다.

한편 운전대를 잡고 있는 운전수는 폭언, 폭행 앞에 안전제일의 리유로 무조건 참으라고 요구하는데 실제로 이는 얼마나 어려운 일일가.

‘도로 분노증’, ‘평소에는 얌전하다가도 운전대만 잡으면 란폭해진다.’는 단어와 말이 있다. 출퇴근 때, 필요할 때만 자가용을 운전하는 짧은 시간에도 앞차가 늦게 가거나 급정거를 하거나 새치기를 하거나 차가 꽉 막히는 등 상황에서 쉽게 화나고 흥분하며 란폭운전하거나 욕설하는 등 행위는 모든 운전수들에게 흔한 일이다.

그렇다면 온종일 도로에서 뻐스를 몰고 달리는 공공뻐스운전수가 운전으로 받는 스트레스는 더 많을 것이다. 많게는 수십명의 탑승객의 안전을 보장하며 운전하는 것도 어려운 일인데 승무원이 없이 승객의 자문에 일일이 대답해야 하고 승하차 질서를 유지하며 청소를 해야 하니 공공뻐스 운전수는 하루종일 상당히 엄중한 스트레스에 무방비상태로 로출되여 있다.

평소 다른 사람이 리유 없이 욕하거나 흘겨봐도 꽤 오랜 시간 생각나고 짜증 나기 마련인데 장기간 대량의 스트레스가 쌓인 상태에서 누군가와의 사소한 마찰은 쉽게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대부분의 공공뻐스회사에서 공공뻐스 운전수에게 교통법규를 지키도록 정기적인 양성을 조직하고 있으며 일반적인 규칙준수와 모순, 사고 발생시 적절한 대처를 요구하고 있다. 이외에도 감독관리부문, 운영회사 차원에서 공공뻐스 운전수의 심리적인 면에 관심을 가지고 운전수가 스트레스를 어느 정도 받고 있는지를 측정하고 전문심리상담사를 투입하여 상담하는 등 여러가지 과학적인 방법으로 운전수의 심리부담 감소, 스트레스와 불안감 해소 등 면에 신경을 써야 할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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