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따뜻한 교원절 확산□ 김일복
기자의 눈

2019-09-18 08: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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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70돐이 되는 해에 35번째로 맞이한 교원절의 분위기가 여느 해에 비해 한결 뜨거웠다. 국가 차원에서부터 지방정부에 이르기까지 교원절 경축 및 우수교원 표창 대회를 성대히 열고 선진형상을 수립함과 동시에 전사회적으로 교원존중, 교육중시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그맘때 위챗 모멘트에는 꽃다발이며 진심이 담긴 손편지 등을 받고 교원사업의 자긍심에 부푼 마음을 토로하는 교원들이 많았는가 하면 학교 부근에는 꽃다발을 배달하는 택배원들의 움직임 또한 무척 분주한 모습이였다.

이처럼 교원절의 주인공인 교원들에게 마음이 따뜻한 명절을 선물하는 움직임이 조용히 확산되여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연변대학 사범분원부속소학교에서는 교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해주기 위해 운동장에서 팀워크를 겨냥한 친목활동을 벌렸고 연길시진학소학교에서는 50세 이상의 로교원들에게 돋보기를 선물했다. 이 밖에 멀리 해외에 있는 제자에게서 축하메시지를 받고 감미로운 추억에 잠긴 교원이 있는가 하면 집에서 직접 입쌀밴새를 한 소래 쪄서 가져온 시골할머니의 정성에 가슴이 뭉클했다는 교원도 있었다.

교원절은 전사회적으로 교원을 존중하고 교육을 중시하는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취지에서 정한 명절이다. 이 명절의 주인공인 교원들은 진정 사회적으로 교원의 로동을 존중하고 신뢰하며 교원의 존엄을 지켜주고 교원직업의 지위와 대우를 실질적으로 향상시켜 주기를 기대한다.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을’ 정도로 교원의 형상은 숭고하고 지조가 높다. 이제는 아이 앞에서 스스럼없이 흉을 보거나 극소수 교원들의 부정당한 행위를 보편현상인 듯 한담거리로 떠들며 알량한 욕심이 담긴 선물로 교원의 량심을 저울질하는 못난 행위를 자제해야 할 때이다.

누구나 성장하면서 스승과 선생님을 만나게 되고 그들의 교육과 인도는 인생 전반에 긍정적 에너지와 비상의 나래를 달아준다. 교원을 존중하는 것은 지식을 중히 여기고 자신의 성장을 추진하며 비전과 미래를 위해 힘을 얻는 것이다.

교원절을 계기로 인민교원들에게 따뜻한 문안과 정성어린 마음의 선물을 드려 사생의 정을 꽃피우고 학창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면서 지식과 교육의 중요성을 감지하고 그러한 좋은 전통을 아이들에게 물려주어 전사회적으로 존사애교의 풍토가 영원토록 이어가기를 기대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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