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지혜는 아이 행복의 씨앗

2019-09-26 08: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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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계적 범위에서 제5대통신기술(5G)의 개발과 제품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우리 나라는 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 최신기술이 보급되고 상용화 되면 인간의 일상을 포함한 전반 경제, 사회와 상부구조에는 전복적인 변혁이 일어날 것이라는 판단이다.그렇다면 대략 10~20년 이후에 다가올 참신한 생산력 시대를 대비하여 내 아이는 어디서 무엇을 해야는가 하는 침중한 과제가 기성세대 앞에 문제화로 제기된다.

정보통신기술을 위시한 제4차산업혁명이 급속히 진행됨에 따라 지능화 사회초기 형태를 상징하는 무인 상점, 무인 매표, 무인 은행  등등 가시적 결과물들이 속속 등장하고 스마트폰을 리용한 회의, 영업,결제, 쇼핑, 통신과 같은 신생사물도 거침없이 쏟아진다. 이것이 바로 인공지능, 로보트기술, 생명과학과정보통신이  용합되는 조기단계를 선언하는 것이다. 지금의 신세대들은 인공지능과 인간의 게임 대결을 IPTV(交互式网络电视)로 시청하고,  시리(智能语音助手)로 대화하고,  AR (增强现实)과 위치정보를 리용하여 기이한 게임을 즐기기도 한다. 우리가 얼떨떨한 사이에 아이들은 지능화사회를 파고 들고 있다는 명증이다. 새로운 미래가 급속히 다가오는 때 내아이들은 이 사회를 어떻게 무난히 맞아야 하는가 하는 문제는 그들의 인생행로 내지는 생사화복에 직결된 중대사로  우리 부모들이 반드시 지상과업으로 마주해야 할 일이다.

오늘의 과학기술은 세상을 송두리째 변화시키는 불가항력의 힘을 과시하고 있다. 이미 세상에 알려진 바와 같이 인공지능은 기계적인 측면에서 놀라운 기억, 계산, 분석과 론리사유 능력을 자랑한 뿐만 아니라 많은 측면에서 인간을 월등하게 초월하고 있다. 이리하여 과학기술, 산업생산 ,사회관리분야에서는 인공지능이 대부분 업무를 대체한다는 사실도 현실화로 되여있다.   미래학자들은 새시대의 인재에게 있어서 또 하나의 불가결의 능력은 사회에 신속히 적응하는 정보 장악 능력, 대인 관계의 소통능력, 부동한 문화 세계에서 인맥을 넓혀가는 능력, 그리고 타문화공간에 진입하는 문화융합 능력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령역으로서 이 기능을 구비한 인간은 인공지능 기기와의 결합을 통하여 자기 행복을 개척하는 방대한 에너지를 소유하게 된다.

그렇다면 인생의 초행길을 부모에게 맏길 수밖에 없는 아이들을 위하여 기성세대가 최우선으로 해야 할 급선무라면 내 아이들이 자신의 장점과 경쟁력을 잘 알도록 하고, 자아개발 능력을 육성하는 환경을 마련해주고 신속한 변화에 수시로 적응할 수 있는 기본기를 장악시키는 데 착안점을 두어야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나는 누구이고 내가 진정으로 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알게 하고,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하기 전에 나의 최고 경쟁력이 무엇인가를 알도록 아이들을 유도해야 한다. 이리하여 아이의 천부적 문화 조건과 기능을 찾아내고 자기만의 기능을 키움으로써 차별화된 인재로 되는 길에 오르도록 해야 한다.

대략 10~20년 사이에 현존하는 직업의 70%가 인공지능 기기에 대체되고 상당한 전문직과 그 대부분의 인공적 업무도 인공지능에 의해 수행되는데 대비하여 전혀 다른 서비스업이 대량 산생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아이들은 보편적으로 장악해야할 전문지식 이외  반드시 정보수집 능력, 감성적 교제능력과  광범위한 협업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중국과 세계인들과 담합(谈合)하고 협력하는 소양을 갖추어야 한다. 이리하여 끊임없이 업종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 다른 개인들과 감성적 교제를 진행하는 활동가의 기질을 갖추어야 한다. 과학의 발전과 더불어 인간 관계는 더욱 복잡해 질 것이므로 다양한 인맥을 구축하는데 능한 자가 경쟁의 주도권을 쥐게 될 것은 의심할 바 없다. 그리고 타문화 세계에서 활동 공간을 넓혀가는 다문화인이야말로 세계화의 선두주자 자격자로 되는 것이다.

이중언어를 위시한 우리 민족의 문화는 이런 시대적 변혁에 절대 부응되는 원소로 충만되여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기성세대는 세계 과학기술과 산업 현장이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념두에 두고 우리만의 ‘나무’를 키워야 하며 그들이 뿌리를 내릴 다양한 토양과 밑거름을 만들어 줘야 한다. 우리 문화의 장점과 우수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부동한 문화 세계와 소통하고 그 속에서 무난히 살아갈 기능을 키워 줘야 한다.

오늘날 지식의 유효기간이 30년이라면 새시대의 지식 수명은  3~5년 이하로 떨어진다.하나의 전문지식과 하나의 직장에서 평생을 보낸다는 시대는 영영 지나가게 된다. 그러므로 미래의 아이들에게는 무엇을 배웠는가가 아니고 어떻게 배움을 지속하는가가 참삶의 결정적 요소가 된다. 우리 민족의 문화는 이 난국을 헤쳐가는 데서 전략적 무기가 되기에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우리 문화는 지능화시대에 공감, 소통, 협업과 인맥을 넓혀가는 무기이고 그 토양과 밑거름이 되기에 손색이 없다. 그렇다면 부모가 이 참신한 지혜로 내 아이의 미래를 꾸며 갈 때 그것은 후대 행복의 씨앗으로 전화되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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