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들의 아름다운 도전학구열 상승세□ 김일복

2019-12-24 14: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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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23일까지 2020년 전국 석사연구생모집시험이 진행됐다. 전국적으로 341만명이 참가해 대학입시 못지 않은 열기를 보여준 이번 시험에 우리 주에서도 지난해보다 41명이 많은 5006명이 참가했다.

연구생시험에 대한 청춘들의 도전과 열기가 식을줄 모르고 계속 가열되는 양상이다. 2016년에 전국 연구생시험 응시생은 177만명이였고 2017년에는 처음으로 200만명 선을 돌파, 2018년에는 238만명, 2019년에는 석사연구생시험에 도전한 수험생이 290만명, 2020년 시험에는 응시생이 폭증해 무려 341만명이 참가했다. 2016년의 177만명에서 2020년의 341만명, 짧디짧은 5년사이에 연구생시험 응시생이 2배로 껑충 증가된 것이다.

21일, 연변1중 시험장에서 나오는 수험생들을 만나 속심을 들어보았다.

“본과학력만 가지고는 경쟁력이 미흡하다고 봅니다. 대학교육이 보급단계에 들어선 가운데 석사학위는 따야 경쟁력이 올라가지 않을가요?” 연변대학 졸업학년이라는 한 녀학생이 당차게 하는 말이였다.

“저는 이미 교원사업에 참가했는데 점점 지식의 결핍을 절실하게 느껴 이번에 도전하게 되였습니다. 자신을 승격시켜야지요.” 주내의 모 소학교 교원이라는 멋진 남자청년이 씩씩하게 말했다.

“211, 985, 일류대학, 일류학과…이러한 타이틀이 있으면 경쟁력이 한결 강력해지잖아요? 저는 연변대학에서 석사연구생 공부를 하면서 자신을 한결‘업그레이드’ 시킬 예정입니다.” 우리 민족의 최고학부인 연변대학이 ‘일류학과’ 대학이라서 자랑스럽고 더 머물면서 공부하고 싶다는 한 녀대생은 벌써 희망에 부풀어있었다.

석사연구생시험 도전열기는 왜 식을줄 모르고 계속 상승세를 보일가?

맥스연구원이 2018년 국내 대학 본과졸업생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16.8%의 학생들이 졸업 후 연구생공부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 주요원인은 취업전망이 좋고 직업발전의 수요에 따르는 것으로서 그들은 시험 도전시 전공학과의 위상과 대학교 간판을 가장 주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압력을 회피해서든, 학력 ’도금’을 위해서든, 더 깊은 학문연구를 위해서든 청춘들의 학구열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노력한 공은 헛되지 않는다’고 자신의 꿈을 향해 또 하나의 새로운 배움의 단계를 지향해 나아가는 청춘들의 도전은 멋지고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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