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아침에 열매 맺는 나무 없다

2021-10-20 09: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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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에 성공을 한 것 같은 사람들, 이 사람들은 지름길을 발견하고 편한 삶을 누리는 것 같지만 이 사람들에게 하루아침이란 없다. 그곳에 이르기까지의 힘들고 어렵던 과정이 분명히 있었다는 것이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끊임없는 반복과 연습으로 무장해야 한다. 같은 일을 반복하다 보면 누구나 짜증이 나기도 하고 지겨워진다. 그러나 성취하는 사람들은 잠시라도 멈추지 않는다.

한국에서 ‘반복과 연습의 대명사’ 하면 발레리나 강수진을 빼놓을 수 없다.

한때 인터넷에서 강수진의 발을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였다. 녀자의 발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뼈가 튀여나오고 심하게 문드러진 발, 하지만 그녀는 “몸이 아프지 않은 날은 연습을 게을리했다고 반성하게 된다.”라고 말해 큰 감동을 안겨주었다.

“아침 6시 30분에 눈을 뜨자마자 가장 먼저 하는 건 가볍게 몸을 푸는 것입니다. 1시간가량 스트레칭을 하고 극장으로 가서 본격적으로 연습을 합니다. 공연이 없을 때는 6시 30분쯤에 집에 돌아오고 공연이 있을 때는 밤 11시까지 연습을 합니다. 다른 일은 하지 않고 오직 연습만 합니다.”

멈추지 않는 반복과 지독한 연습이 그녀를 세계적인 발레리나로 만든 것이다.

20세기 가장 뛰여난 바이올린 독주자인 이자크 펄만 역시 반복효과의 놀라운 기적을 몸소 실천한 사람이다. 그는 10살 무렵부터 세계적인 바이올린니스트가 되기까지 하루에 4시간씩 끊임없이 연습을 했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다.

“어릴 때는 반복적으로 연습하는 게 정말로 싫었습니다. 똑같은 곳을 하루에 수시간씩 연습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정말로 넌더리가 납니다. 하지만 그런 고된 연습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는 없을 것입니다. 공연을 할 때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는 결국 얼마 만큼 연습을 했느냐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빛을 내기 위해선 스스로 열을 뿜어내며 타올라야 한다. 꿈은 고통을 동반한다. 때로는 안락함을 버려야 하기도 한다.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쉽게 그 자리에 오른 것처럼 보이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다. 그 자리에 오르기 위해 그들은 남들이 모르는 피와 땀을 흘리며 고통의 시간을 꾹 참고 견뎌야 했다. 처음처럼, 늘 변함없이 달리는 사람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다. 큰 수확을 이루기 위해서는 일정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것이다. 대가 없이 이룰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남이 한번에 능숙하면 나는 백번을 하고, 남이 열번에 능숙하면 나는 천번을 하면 된다. 과연 이 방법을 해낼 수 있다면 아무리 멍청해도 반드시 똑똑해질 것이고, 아무리 유약해도 반드시 강해질 것이다.” <<중용>>에 실린 이 문장은 재능은 노력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어떤 일을 능숙하게 할 수 있는 힘은 타고난 재능이나 요행에 있지 않다. 열정과 노력 여하에 달려있을 뿐이다. 재능은 노력을 따를 수 없다. 불굴의 의지로 남보다 열배, 백배 더 열심히 노력한다면 반드시 성취할 수 있다.

<천지창조>와 <최후의 심판> 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있다. 바로 미켈란젤로이다. 그는 살아있을 때는 물론 지금도 가장 위대한 조각가이자 화가로 칭송받고 있다. 프랑스의 작가이자 사상가인 로맹롤랑은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천재를 아는가? 나는 안다. 만약 천재의 존재조차 믿지 않는 사람이 있거나 혹은 천재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다면 미켈란젤로를 보라. 그게 답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정작 미켈란젤로 본인은 고개를 저었다.

“나는 평범하다. 내가 지금의 경지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열심히 일하고 노력했는지 사람들이 안다면 내가 그렇게 위대해보이지 않을 것이다. 나는 천재가 아니다. 다만 멈추지 않고 끝까지 했을 뿐이다.” 실제로 그는 한번 작품을 시작하면 하루종일 일에 파묻혀 살았다. 잠도 침대에서 자지 않고 쪼그려 앉아 잠시 눈만 붙였고 옷도 갈아입지 않고 신발도 벗지 않았다. 다리가 퉁퉁 부어 신발이 벗겨지지 않을 정도였다.

성공은 열심히 노력하며 행동하는 사람에게 찾아온다. 게으름 없는 노력은 재능이 생기는 토대이고 원천이며 성공의 초석이다.

파블로 피카소는 말을 배우기 전부터 그림을 그렸고 이미 열네살에 미술학교 선생님들을 경악시킨 천부적인 재능을 갖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일 녹초가 될 때까지 그림을 그렸다. 청년시절 그는 매일 새벽 6시까지 꼬박 그림을 그렸고 낮시간 동안 취침했다가 깨여나면 문을 잠가놓고 다시 9시간, 10시간씩 서서 그림을 그렸으며 74세의 나이에도 다른 화가들이 100일 동안 그리는 량을 며칠만에 그렸고 82세의 나이에도 30세에 그렸던 것과 같은 량의 그림을 그렸다.그는 9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날 동안 무려 2만점이 넘는 작품을 남겼다.지금까지 지구상의 어떤 화가도 그만큼 많은 작품을 남긴 적이 없다.

오늘날 헤밍웨이와 스티븐 킹은 천재작가라는 일컬음을 받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처음에 그들이 작가의 꿈을 세웠을 때 그들은 천재작가는커녕 유망한 작가 축에도 못 끼였다. 헤밍웨이와 스티븐 킹은 빈민가에서 십년 넘게 ‘무명의 설움’을 톡톡히 맛보며 누구도 인정해주지 않는 글쓰기를 해야 했다. 헤밍웨이는 녀자친구로부터 버림받아 신경쇠약에 걸렸을 때도 미친듯이 글을 썼고 시카고의 빈민굴에서 생활할 때도 그랬으며 공원의 비둘기를 잡아먹으며 살았을 때도 변함없이 미친 사람처럼 글을 썼다고 한다. 10여년에 걸쳐 출판사들과 잡지사들로부터 그토록 많은 절망적인 평가와 거절을 받았을 때도 단 한번도 실망하지 않고 매일같이 몸을 혹사시켜 가며 글을 썼다고 한다. 스티븐 킹 역시 15여년에 이르는 무명시절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온몸이 녹초가 될 정도로 힘들게 글을 썼다고 한다. 그들은 이루어질 때까지 밀고나가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었고 마침내 그 믿음을 보답받았다.

하루아침에 열매를 맺는 나무는 없다. 좋은 나무가 되고 달콤한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지독한 비바람을 견뎌내고 가뭄과 홍수를 참아내야 하듯 성공 역시 마찬가지다. 이 세상에 고통 없는 성공, 노력 없는 성공은 없다. “천재는 1%의 령감과 99%의 땀으로 이뤄진다.”는 발명왕 에디슨의 말은 명언중의 명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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