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그리고 독서절 개막 행사의 의미

2022-05-17 10:40:17

인류는 문자의 개발 그리고 사용과 더불어 독서를 통해 꾸준히 인간의 지적으로 정 서적인 욕구와 탐구심을 키워왔다.이렇듯 책이 있게 되면서 인류는 독서라는 고급적인 정신활동을 할 수 있게 되였으며 따라서 시간과 국경을 뛰여넘어 인류의 지식과 지혜 를 교류, 공유할 수 있게 되였다.

이런 의미에서 책은 인류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독서는 인류를 보다 지적인 세계로 인도하는 스승이자 동반자로 자리매김했다. 하여 책과 독서 가 사람에게 주는 가치는 그 어떤 금은보화로도 대체할 수 없다.

책은 우리에게 삶의 진로를 개척하도록 밑거름을 주고 옳바른 가치관을 수립하도록  깨달음을 주게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우리는 지금 고도로 되는 사이버시대에 직면해 있다.사무실이나 집에서 컴퓨터를 마 주하고 마우스를 움직이면서 키보드를 조작하기만 하면 지구촌 방방곡곡을 다 누벼가 며 알고픈 정보,모르던 정보를 다 알 수 있고 또한 생동한 영상자료들도 볼 수 있다. 그뿐만아니라 핸드폰을 지니고 다니면 만사가 두럽지않다. 그것의 연장으로 하여 인젠 전자책이 나와 종이책과 대결을 펼치고 있다. 하여 우리 나라 인당 독서량이 8권에 미 치지 못하는데도 그중 종이책 독서는 5권 좌우이고 전자책 독서는 3권 이상에 달한 다고 한다. 신문 그리고 잡지의 구독량은 엄청난 하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게 해당부문의 조사결과이다. 인당 40권의 책을 읽는 일본이나 인당 55권의 책을 읽는 로씨야에 비 하면 실로 엄청난 대비가 아닐 수 없다.

이렇듯 독서를 외면하는 현실은 사이버시대에 직면해 전자책이 가져다 준 영향이 조 성한 반면 2중언어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우리 민족의  조 선문도서 독서량의 하강은 여러가지 원인이 내포돼 있다. 우선 조선문도서의 종 류,내용,질 그리고 책 가격과도 련관된다. 책값이 엄청 비싸니깐 여러 독자층의 생활수 준과 정비례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가정에서, 학교에서 어린이들이 독서에 열중 하도록 조건을 마련해 주거나 적극적으로 이끌어 주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그 원인의 하나이다.

누군가는 독서를 하는 리유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고 상식이 늘어나고 대화의 기 술을 터득할 수 있다는 등 세가지로 정리한 동시에 독서는 우리들이 스스로가 사는 세상외 다른 세상을 배울 수 있고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여러가지를 알 수 있게 하는 보물고라고 하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국내 독서의 실정에 비추어 독서 이벤트를 마련하고 독서운동을 추진하는 것은 지식을 존중하고 독서를 권장하는 하나의 방편으로 간주하고 매년 4월 23일을 《독서의 날》로 제정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도록 창도하고 있다.

지난 4월 23일, 제1회 전민독서대회에 즈음하여 습근평 국가주석은 대회에 보낸 축하편지에서 독서는 인류가 지식을 얻고 지혜를 키우며 품성을 키우는 중요한 경로로서 독서를 통해 우리는 사상을 계몽하고 숭고한 리상을 수립하며 호연지기를 키울 수 있다고 하면서 전민독서의 보급을 확대하고 독서의 질과 효과성을 향상시키며 ‘책의 향기 중국’건설로 문화강국 건설을 추진함으로써 새 행정으로 매진하고 새시대를 건설 하는 데 강대한 정신적 력량을 주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 및 연길시에서도 4월 26일에  제16회 독서절 개막 행사를 갖고 ‘독서로 자치주 창립 기념일 맞이·책향기 그윽한 연변’을 주제로 한 독서절 행사를 펼쳤다. 한편 시민들이 매일 한시간씩 독서를 견지하고 매달 도서 한권을 완독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당원, 간부들이 솔선수범을 보이고 온,오프라인 독서모임, 독서강연, 독서감상문 공모 등 다양한 형식의 주제활동을 통해 독서를 즐기는 짙은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가기 를 바랐다.

독서절 개막식에서는 또 제15회 연변독서절 표창대회를 동반해 10개의 선진집단과 9 명의 우수인물을 표창하였으며 연변교육출판사와 연변도서관 등 출판발행단위들에서 연길시 조양천진 태흥촌을 비롯한 6개 단위에 각각 5000원어치에 해당한 도서를 기증 했다.

상술한 행사의 의미는 바로 전사회적인 독서분위기를 시종일관 견지하도록 하기 위한 데 그 취지가 마련되여 있다고 할때 《독서의 날》하루만을 기대하고 그날을 훌쩍 보내고는 담담할 것이 아니라 보도매체, 군중단체, 민간단체, 가두, 사회구역, 중소학교를 망라한 모든 분야와 부문들에서 여러가지 다채로운 형식과 방법을 택해 이한 사업을 추 진시켜야 한다.

데가르트는 “좋은 책을 읽는 것은 과거 몇세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같다”고 하였고 주은래총리는 “중화의 진흥을 위해 독서한다”고 호매롭게 선언했다.

만약 생활속에 책이 없다면 캄캄한 밤에 등대가 없는 대해에서 항행하는 것과 마찬가지일 것이며 무미건조할 것이다. 좋은 책 한권을 읽으면 시야와 견식을 넓힐 수 있으 며 정확한 인생관, 세계관, 가치관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게 된다.

독서란 책을 통해 지식과 정보를 얻고 인간관계의 리해를 도우며 사물에 대한 사고 의 틀을 넓혀주는 활동이다. 책은 인생의 험준한 바다를 항해하는데 도움이 되게끔 남들 이 미리 마련해준 라침판이이요 망원경이다.

“언제고 괴로움이 있으면 당신의 책으로 달려가라.책은 언제나 변함없는 친절로 당 신을 대할 것이다.”

  한 유명한 철학자의 가르침으로 독서 그리고 독서절 개막 행사의 의미를 짚어보는 바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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