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주 현재까지 안전, ‘아프리카 돼지열병’소식과 관련 지식

2018-08-08 15:16:11

8월 3일, 농업농촌부에서는 료녕성 심양시 북신구에서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사건에 대하여 “사건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 열병’사건으로 이미 병에 감염된 돼지는 소멸, 무해화 처리하였으며 돼지 사육장은 봉쇄, 소독 등 조치를 취하였다”고 밝히면서 감염된 모든 돼지는 운수, 류통을 금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프리카 돼지열병과 관련하여 8월 7일, 연변주축산업관리국에서는 연변주는 현재까지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한 상황이 없으며 병독은 동물만 전염되고 사람한테 전염되지 않기 때문에 정규 시장에서 돼지고기를 구매해도 된다고 밝혔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1921년 케냐에서 처음으로 발병, 60년대 유럽으로, 70년대 남아메리카로, 2007년에는 코카서스지역과 로씨야로 전파되였다. 2017년이래, 로씨야 극동지역에서 크게 발생하기도 하였다.

현재‘아프리카 돼지열병’은 주로 아프리카주, 중동부유럽, 코카서스지역 등에 자주 발생하고 있으며 건강한 돼지가 병에 든 돼지나 오염물질을 직접 접촉하는것이 전염 경로이며 병에 든 돼지를 먹은 벌레를 통해서도 ‘아프리카 돼지병역’에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발병률은 40%-85%사이에 있으며 사망률은 감염정도에 따라 다르다. 고치병성독(高致病性毒株) 사망률은 90%-100%에 달하고 중등 병독 사망률은 20%-40%이며 유년 동물중 사망률은 70%-80%이고 저치병성독(低致病性毒株) 사망률은 10%-30%이다.

세계동물위생조직에서 발표한데 따르면 ‘아프리카 돼지열병’전염성이 높으며 사망률은 무려 100%에 달한다. 그러나 인류에게는 전염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초까지 국내에는 총 4억 33만마리의 돼지가 사육되고 있는데 이는 세계 돼지사육량의 절반가량을 차지한다.

 

연변일보 김란화 기자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