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 세 분기 재정수입 증가률 분기별로 반등

2025-10-21 08:40:08

[북경 10월 17일발 신화통신 기자 류개웅 신성] 17일, 기자가 재정부에서 알아본 데 의하면 전 세 분기 전국 일반공공예산 수입은 16조 39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했다. 분기별로 보면 1.4분기에는 1.1% 하락했으나 2.4분기에는 반등하여 0.6% 증가했으며 3.4분기에는 2.5% 증가하여 증가률이 뚜렷하게 상승했다.

당일 재정부가 개최한 2025년 전 세 분기 재정 수입 및 지출 상황 소식공개회에서 재정부 국고지불쎈터 부주임 당룡생은 “재정수입 증가률의 반등은 현재 경제 운영이 전반적으로 안정되고 안정 속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지방 수입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대다수 지역의 수입이 지속적으로 증가되였다. 당룡생의 소개에 따르면 전 세 분기 지방의 일반공공예산 본급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고 7월부터 루계 증가률은 이미 3개월 련속 1.8%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31개 성, 자치구, 직할시중 27개의 지역이 플라스 성장을 유지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개 지역이 증가했다.

당룡생은 “올 들어 재정부문은 자원 총괄을 강화하고 지출 강도를 높이며 지출 구조를 최적화하여 민생, 과학기술 등 국가 중대 전략 분야를 효과적으로 보장했다.”고 말했다.

데이터로 볼 때 전 세 분기 전국 일반공공예산 지출은 20조 81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 그중 사회보장 및 취업 지출은 10%, 교육 지출은 5.4%, 위생건강 지출은 4.7%, 과학기술 지출은 6.5%, 에너지 절약 및 환경보호 지출은 8.8%, 문화관광체육 및 매체 지출은 4% 증가했다. 상기 6개 대상의 지출 증가률은 모두 최근 3년 동기 대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재해 감소, 재해 구조 분야에서 재정부는 응급관리, 농업, 수리, 교통 등 부문과 긴밀히 련합하여 중앙재정 재해구조 자금의 신속 심사지급 기제를 구축하고 자금 지급을 위한 ‘록색 통로’를 개척했다. 재정부 자연자원및생태환경사 사장 복검붕은 올 들어 이미 16차례의 신속 심사지급 기제를 가동했다고 소개했다.

“2025년 중앙 재해구조 자금을 350억원 가까이 배치하여 재해구조 사업의 수요를 절실하게 보장했다. 현재까지 실제 상황에 근거하여 105억원을 지급하여 인민대중들이 재해에 대처하고 위험에서 벗어나며 생산과 생활을 회복하도록 전력을 다해 돕고 있다.” 복검붕은 여러측의 공동 노력하에 우리 나라는 이미 항공 구조인력이 2시간내에 현장에 도착하고 위험 대처 및 재해 구조 물자가 12시간내에 현장 조달되며 리재민 기본생활이 10시간내에 효과적 구호를 받는 것을 기본적으로 실현했다고 표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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