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발전의 전제이고 발전은 안전의 보장이다. 당중앙 20기 4차 전원회의는 ‘발전과 안전의 총괄을 견지해야 한다.’를 ‘15.5’시기 경제, 사회 발전이 반드시 따라야 하는 중요한 원칙중 하나로 렬거하고 ‘국가 안전장벽을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를 주요 목표중 하나로 렬거했으며 발전과 안전의 총괄을 둘러싸고 일련의 전략적 배치를 내렸다. 이는 새 안전구도를 통해 새 발전구도를 보장하고 사회주의 현대화의 기본적인 실현이 결정적 진전을 이루는 데 중대한 지도적 역할을 한다.
발전과 안전을 총괄하고 우환의식을 증강하며 안정된 상황에서도 위기를 대비하는 것은 우리 당 국정운영의 중대한 원칙중 하나이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국내와 국제 두개의 큰 국면을 총괄하고 발전과 안전 두가지 대사를 잘 처리해왔으며 전당,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을 단합인솔하여 위기를 극복하고 난관을 돌파하며 변화에 대처하고 새로운 국면을 열면서 경제의 신속한 발전과 사회의 장기적 안정이라는 두가지 기적의 새로운 장을 써냈다. 우리는 총체적 국가안전관을 관철하고 국가안전 체계와 능력의 현대화를 추진하여 ‘인류 력사상 비범한 경제 전환’을 실현하는 동시에 ‘세계가 공인하는 가장 안전한 나라중 하나’가 되였다.
‘14.5’시기, 량식안전이 국정운영의 가장 큰 대사임을 확정 지었고 우리 나라 량식 종합생산 능력이 지속적으로 향상되여 년간 생산량이 시종 1조 3000억근 이상을 유지했다. 에너지 안전을 경제, 사회 발전과 관련된 전반적이고 전략적인 문제로 간주하여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전력 기반시설 체계를 구축하고 소비증가량의 90% 이상을 국내 자주적으로 보장했다. 경제 금융의 전반 국면의 안정을 수호하는 데 착안하여 중대한 위험 처리에 관한 총괄적 조정기제를 보완하고 부동산, 지방채무, 중소 금융기구 등 위험을 해소함에 있어서 근본적인 것과 지엽적인 것을 함께 다스렸다. 봉쇄, 억제, 압박에 직면하여 힘을 모아 자신의 일을 잘 해내고 우리 나라의 발전과 안전의 주도권을 확실히 장악하였다… 실천이 표명하다싶이 국가안전을 수호하는 것은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의 근본리익이며 발전과 안전을 총괄하는 것은 중국식 현대화가 안정적으로 멀리 나아가도록 중요한 보장을 제공한다.
오늘날 세계는 변화와 혼란이 얽혀있다. 향후 5년 동안 우리 나라의 발전이 직면하게 되는 각종 불확실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위험 요소는 뚜렷이 늘어날 것이고 발전과 안전을 총괄하는 임무는 더욱 힘들어질 것이다. 전원회의는 국가안전 체계와 능력 현대화를 추진함에 있어서 국가안전 체계를 건전히 하고 중점 분야 국가안전 능력 건설을 강화하며 공공안전 치리 수준을 높이고 사회치리 체계를 보완할 것을 제기했다. 국방과 군대의 현대화를 질 높게 추진함에 있어서 선진 전투력 건설을 다그치고 군사치리 현대화를 추진하며 일체화된 국가전략 체계와 능력을 공고히 하고 향상시킬 것을 제기했다. 당중앙 20기 4차 전원회의 정신을 참답게 학습하고 관철하여 력사적 주동 정신으로 난관을 극복하고 위험을 이겨내고 도전에 맞선다면 반드시 각종 위험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해소하며 경제와 사회의 탄력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
평안은 인민 행복의 생명선이다. 여기서는 ‘더욱 높은 수준의 평안중국 건설’을 실례로 발전 속에서 안전을 공고히 하고 안전 속에서 발전을 도모하는 방법에 대한 리해를 심화시켰다.
데이터에 따르면 우리 나라는 세계에서 살인사건 발생률, 형사 범죄률이 가장 낮고 총기폭발 사건이 가장 적은 나라중 하나이다. ‘2025년 세계안전보고’는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중 하나라고 평가하며 중국 대중의 안전감과 중국의 ‘법률과 질서 지수’ 순위 모두 모든 서방대국을 훨씬 앞섰다고 밝혔다. 평안이 어떻게 한장의 눈부신 국가명함으로 되였을가? 실천은 우리에게 중국이 사회의 조화와 안정, 국가의 장기적인 안정을 실현할 수 있었던 것은 제도 덕분이며 국가치리에서의 우리의 뛰여난 능력 덕분이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새시대의 ‘풍교경험’이 사람마다 책임이 있고 사람마다 책임을 다하는 사회치리 공동체를 구축하는 것에서 ‘새시대 륙척항 사업법’이 근원치리, 다원화 공동치리, 조화로운 공유의 기층치리의 길을 걷기까지, 디지털지능이 치리가 더욱 정밀하고 고능률적이도록 추진하는 데 동력을 부여하는 것에서 법치로 평안중국의 초석을 다지는 것을 보호하기까지… ‘14.5’시기 우리 나라 사회치리의 사회화, 법치화, 지능화, 전문화 수준이 대폭 향상되였다. 미래를 지향하며 발전과 안전의 총괄을 더욱 중시하고 내부와 외부 위험 도전을 전반적으로 고려하며 안전 수호 능력을 강화하고 중국특색 사회주의 사회치리의 길을 굳건히 걸어야 한다. 고능률 치리로 고품질 발전과 높은 수준의 안전의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새 안전구도를 효과적으로 구축하여 새 발전구도에 강력한 보장을 제공해야 한다.
탄탄대로라 해서 결코 평탄한 것이 아니다. 전례가 없는 위대한 사업은 반드시 각종 어려움과 도전에 부딪치기 마련이다.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굳센 령도하에 ‘국가대사’를 가슴속에 품고 최저선 사유를 수립하며 발전과 안전을 총괄하는 것을 우리 나라 경제, 사회 발전의 모든 면과 전 과정에 관통시키고 고품질 발전으로 높은 수준의 안전을 촉진하며 높은 수준의 안전으로 고품질 발전을 보장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중국식 현대화로 강국건설과 민족부흥의 위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는 새로운 국면을 끊임없이 개척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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