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3일발 신화통신 기자 왕희] 제8회 중국기업포럼이 3일부터 4일까지 북경에서 개최된다. ‘중국기업, 전략 정력과 혁신 제고’를 주제로 한 포럼에서는 참석한 귀빈들이 발전의 대계를 함께 론의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토론하게 된다.

3일 열린 주포럼에서 전국공상업련합회 주석 고운룡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사회주의 현대화를 실현하는 것은 하나의 단계적으로 나아가고 부단히 발전 진보하는 력사적 과정이다. 우리는 광범한 기업가들이 시대의 대세를 파악하고 전략적 정력을 증강하며 혁신 인솔을 강화하고 핵심 실력을 갖추며 협동과 협력을 심화하고 발전합력을 결집하여 중국식 현대화의 새 로정에서 또 한번 새로운 공을 세우길 희망한다.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주임 장옥탁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기업이 강해야 국가가 강해지고 국가가 흥해야 기업도 흥한다. 중앙기업과 여러 부류 기업들이 손잡고 산업의 품질 제고와 승격, 과학기술의 자립자강, 심층적인 개혁, 호혜호리 협력을 추동하여 사회주의 현대화의 기본적인 실현이 결정적인 진척을 이루는 것을 확보하기 위해 더 많은 력량을 기여하길 바란다.

신화사 부사장 류건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당의 보도여론 사업의 요충지로서 신화사는 장기적으로 중국의 경제 운행과 기업 발전을 주시하며 경제를 위해 건언헌책하고 기업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다음단계에서 신화사는 여러 분야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계속하여 자신의 우세를 발휘하여 기업의 혁신 승격과 경제의 고품질 발전에 조력하고 동력을 부여할 것이다.

중국기업포럼은 2017년 설립되였다. 이번 포럼은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전국공상업련합회, 신화사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포럼기간에는 ‘2025 중국기업 브랜드 가치 TOP 100 순위’ 등 성과를 발표했고 중외 기업가 대화회의 등 일련의 활동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