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4일발 신화통신 기자 리항] 4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와 민정부 등 5개 부문은 ‘은발 의료양로 행동을 실시할 데 관한 통지’를 발표하고 퇴직 의료일군이 의료양로 결합 봉사에 참여하는 것을 지지하며 의료양로와 ‘은발력량’의 결합을 발전시키고 의료양로 결합 봉사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할 것을 제안했다.
통지에 따르면 실제에 립각하고 평등 자원적이며 상호 선택하고 수요를 만족시키는 원칙에 따라 사회 의료양로 결합 봉사 수요와 퇴직 의료일군의 개인 의사, 전업 장점, 경험 우세를 충분히 결부하여 퇴직 의료일군의 전업 역할을 발휘시키고 로년의 사회참여 실천을 추동하여 로년층의 의료위생 봉사 수요에 더욱 잘 순응한다.
인원 조건에서는 신체상황이 량호하고 이미 퇴직했으며 관련 자격증을 갖춘 의사, 간호원과 관련 위생전업기술 자격을 갖춘 약사, 기술자 등 의료일군과 행정관리 인원을 포함한다.
봉사 범위는 법과 규정에 따라 진료, 재활, 호리, 약무, 호스피스, 검사검증, 영양건강, 심리건강, 건강교양, 건강관리 등 봉사와 업무 강습, 품질 관리, 교수연구, 기구관리, 고문자문, 자원봉사 등을 전개한다.
봉사 내용에는 퇴직 의료일군이 의료양로 결합 기구에서 의료행위를 펼치고 협약을 맺은 양로기구에서 의료위생 봉사를 제공하며 의료양로기구의 관련 교수연구, 관리 등 업무에 참여하거나 관련 건강관리 봉사를 진행하며 로년층을 위한 자원봉사를 제공하도록 지원하는 등 내용이 포함된다.
행동의 심층적 실행을 추진하기 위해 북경, 하북, 길림, 강소, 안휘, 산동, 하남, 광서, 해남, 중경 등 10개 성(자치구, 직할시)을 은발 의료양로 행동 중점 성, 시로 선정하여 퇴직 의료일군의 의료양로 결합 인재자원창고를 구축하고 봉사 플랫폼을 마련하며 복제가 가능하고 보급이 가능하며 지속 가능한 사업모식을 탐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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