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첫 전자기식 사출기 장착 항공모함 취역
습근평 취역 기발수여 의식에 참석하고 항공모함에 올라 시찰

2025-11-10 08:29:55

[삼아 11월 7일발 신화통신 기자 매상위] 우리 나라 첫 전자기식 사출기 장착 항공모함 복건함 취역 기발수여 의식이 5일 해남 삼아 모 군항에서 거행되였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취역 기발수여 의식에 참석하고 항공모함에 올라 시찰했다.

5일, 우리 나라에서 첫번째로 전자기식 사출기를 장착한 항공모함 복건함의 취역 기발수여 의식이 해남 삼아 모 군항에서 열렸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취역 기발수여 의식에 참가하고 항공모함에 올라 시찰했다. 사진은 습근평이 복건함 함장, 정치위원에게 군기를 수여하는 모습이다.  신화사 기자 리강


11월의 삼아, 높은 하늘 아래 드넓게 펼쳐진 바다에서 푸른 물결이 천리만리 이어진다. 군항내 복건함이 바다가에 우뚝 섰고 기발이 바람에 나붓겼으며 산동함은 출렁이는 물결과 함께 복건함과 나란히 정박했다. 해군 부대와 항공모함 건설 단위의 대표 2000여명이 부두에 정렬했다. 현장 분위기는 성대하고 열렬했다.

오후 4시 30분경, 취역 기발수여 의식이 시작되자 현장에서는 중화인민공화국 국가를 높이 제창했고 오성붉은기가 서서히 게양되였다. 의장병들이 8.1군기를 호송하며 정보로 행진해 주석대 앞에 도착했다. 습근평이 8.1군기를 복건함 함장과 정치위원에게 수여했다. 복건함 함장과 정치위원이 습근평에게 경례를 한 후 습근평으로부터 8.1군기를 수여받았다. 습근평은 그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기발수여 의식은 중국인민해방군 군가의 주악 속에서 결속되였다.

5일, 우리 나라에서 첫번째로 전자기식 사출기를 장착한 항공모함 복건함의 취역 기발수여 의식이 해남 삼아 모 군항에서 열렸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취역 기발수여 의식에 참가하고 항공모함에 올라 시찰했다. 사진은 습근평이 함재기 비행사, 항공보장 인원들과 기념사진을 남기는 모습이다.   신화사 기자 리강


습근평은 우리 나라 항공모함의 건설을 줄곧 관심해왔다. 의식이 끝난 후 습근평은 복건함에 올라 우리 나라 항공모함의 건설, 발전 사업회보를 청취하고 항공모함 체계의 작전 능력의 생성, 전자기 사출 시스템 건설응용 등 상황을 료해했다.

넓은 비행갑판에는 4개의 함재기 저지 케블과 3개의 사출 리륙 위치가 유난히 눈에 띄였다. 섬-35, 섬-15T, 항공경찰-600 등 신형 함재기들이 차례로 세워져있었다. 습근평은 갑판 기능 배치에 관한 소개를 청취하면서 수시로 발길을 멈추고 장비시설을 살펴보았다. 습근평은 함재기 비행사들과 친절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비행기 기능, 전술 성능과 전자기 사출의 특점과 우세를 상세하게 문의했으며 함재기 사출비행 절차의 시연을 관람했다. 여러가지 색상의 조끼를 입은 항공보장일군들이 습근평을 보자 달려와 습근평 주석에게 인사하고 각자의 일터와 주요 직책을 보고했다. 습근평은 이들에게 전문기능과 전투능력을 부단히 향상시켜 복건함의 전투력 건설을 위해 힘을 이바지하라고 격려했다.

이어 습근평은 복건함 함도를 따라 관제탑에 올라 비행 지휘와 리착륙 운행 상황을 료해했다. 습근평은 조종실에 들어가 당직 일터를 살펴보고 항해정박일지에 정중하게 서명했다. 습근평은 복건함이 전자기 사출 기술을 채용할 것을 몸소 결책했다. 그는 사출종합통제소를 찾아 사업절차를 자세히 관찰하고 사출버튼을 눌렀다. 그러자 갑판 우의 무부하 피스톤이 쏜살같이 배머리로 튀여나갔다. 습근평은 항공모함 장병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식당과 병사선실을 찾아가 식사와 숙박 보장 상황을 료해했으며 장병들과 친절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여러 면의 보장을 잘하여 장병들이 부대 건설과 전투 준비에 더욱 잘 뛰여들게 해야 한다고 각급에 요구했다.

떠날 때 항공모함 전체 장병들은 아쉬움을 금치 못해 비행갑판과 부두에 정연하게 렬을 지어 습근평 주석에게 경례를 하고 “당의 지휘에 복종하고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며 우수한 작풍을 이어갈 것”이라고 높이 웨쳤다.

채기, 장국청이 복건함 취역 기발수여 의식에 참석했다. 장승민이 의식을 사회했다.

복건함은 우리 나라의 첫번째 전자기식 사출기 장착 항공모함이자 우리 나라 세번째 항공모함으로서 현호는 ‘18’이고 2022년 6월에 진수 및 명명되였다. 복건함은 우리 나라가 완전히 자주적으로 설계하고 건조한 것이며 전자기 사출 기술은 세계의 선진 수준에 처해있다.

중앙과 국가 기관 관련 부문, 군사위원회 기관 관련 부문, 남부작전구, 해군, 해남성 및 항공모함 건설단위의 책임자들이 의식에 참가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复审:郑恩峰
终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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