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구역 종합성 재해감소 공공정보표지래년 2월 1일부터 시행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이 발표한 ‘사회구역 종합성 재해감소 공공정보표지’ 국가표준이 2026년 2월 1일부터 정식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사회구역의 재해 예방 및 감소 관련 사업에 지침을 제공한다. 자연재해 경고표지, 긴급대피장소 등 주요기능장소 표지, 대피안내표지, 사회구역 재해위험 및 종합성 재해감소 도형 등 다양한 표지류형을 포함한다.
표지설계요구를 규범화한다. 표지내용이 명확하고 식별이 쉬우며 동시에 사회구역 환경과의 조화로운 융합을 고려해 소수민족 지역에서 현지 언어와 문자를 융합하도록 격려하여 문화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반영한다.
표지판 사용 효과에 주의를 기울이고 재료 및 담체에 대한 명확한 요구를 제시하며 발생하기 쉬운 재해류형과 표지 사용환경의 다양한 상황에 따라 표지정보의 효과적인 전달을 보장한다.
표지설치가 눈에 띄도록 강조한다. 사회구역 공간을 충분히 활용하고 합리적으로 배치하며 유기적으로 련결하여 긴급상황에서 대중들의 주의를 신속히 끌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한다.
중국정부넷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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